기사 메일전송
나주, "마한문화축제" 개막 "화려한 마한인의 귀한"
  • 김성환
  • 등록 2015-10-30 16:22:24

기사수정

 

나주 마한문화축제개막 화려한 마한인의 귀환

1030일부터 31일까지 이틀간 반남고분군일원에서 개막

소도제와 각종 체험프로그램 다채

영산강유역 문화적 정체성 확립과 주민화합 연계축제 될 것

<</span>이 자료는 31일까지 개최하는 축제이긴 하지만 보도편의를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31일 이후에 사용해주시기 바랍니다>

  _?xml_: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잠자던 2천년 마한의 역사가 화려하게 부활했다

나주시가 개최한 1회 마한문화축제1030일부터 31일까지 이틀간 마한역사문화유적지인 국립나주박물관과 반남고분군일원에서 마한인의 귀환이라는 주제로 화려하게 개최됐다.

 

마한문화축제행사는 자미산성에서 시민 대표 54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린 천제와 신촌리 고분군에서 가진 고분제로 막을 열었다.

 

이어 신촌리 고분군에서 금성중 학생들의 북소리 장단에 맞춰 주민대표 54명이 마한시대를 상징하는 복장으로 마한시대 54개 소국을 상징하는 다양한 색깔과 모양의 깃발을 들고 퍼레이드를 펼였으며, 다른 시민대표 30명이 솟대를 들고 관광객들과 어우러져 소도제 행사장인 국립나주박물관까지 퍼레이드를 펼쳐 눈길을 끌었다.

 

국립나주박물관에서 열린 소도제는 천신에게 제사를 지내는 것으로, 마한시대 제례행위 전반에 대한 고증은 아니지만 고고학 자료와 사료에서 확인된 제사도구와 행위고증을 통해 상징적인 활쏘기를 통한 희생물 사냥, 토우와 공물 바치기, 토우 깨뜨리기 등의 연출을 통해 처음으로 마한시대 제례행위를 보여줘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모았다.

 

행사 첫날인 30일에는 마한어린이 재롱잔치, 청소년 역사노래 부르기 경연대회, 마한청소년 밴드공연, 마한역사 연구 발표대회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하여 지역 청소년들의 참여를 이끌어냈다.

 

국립나주박물관과 연계한 주요 기획행사와 공연행사도 이어졌다.

 

마한역사를 재조명하기 위한 마한사람들의 일상과 춤이라는 주제로 전문가들의 의견을 직접 들어보는 학술포럼, 한국콘텐츠 진흥원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복고클럽 낭만콘서트 7080공연도 성황리에 열렸다.

 

이밖에도 역사체험프로그램으로 옥목걸이 만들기, 금동관 만들기, 금동신발 만들기, 마한 의상 체험, 움집체험, 전통놀이 체험, 마한문양페이스·핸드페인팅, 목판·실크스크린 체험, 솟대만들기, 마한 5곡체험과 쌀쿠키 만들기등 다양한 체험거리가 흥미를 끌었다.

 

전시 및 체험행사로는 배, 메밀을 이용한 음식전시, 천연염색 전시 및 체험, 유리옥 제작시연, 옥공예 전시 및 체험, 짚풀공예 전시 및 체험, 야생화전시 및 미니화분심어가기, 국화꽃전시, 고대화폐전시, 무형문화재 공개행사가 준비되어있다

 

그리고 기타 체험프로그램으로는 조랑말 타기, 아이스크림 만들기, 이동 미니 동물원, 미니 곤충박물관, 자미명당길 자전거길 투어, 고구마 구워먹기, 소원터널, 가훈써주기, 마한보물찾기, 되살아나는 마한의 빛 불꽃놀이가 준비되어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로 늦가을의 정취를 만끽 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

 

강인규 나주시장은 이번 축제는 광주·전남지역 청소년들에게 마한 역사문화에 관심을 갖는 계기를 마련하고, 2천년 마한역사 재조명으로 나주시민들의 자긍심을 고취시킬 것이라고 개최 취지를 밝히면서 마한문화축제가 마한 역사문화 유적지인 반남고분군과 국립나주박물관의 중요 관광자원을 최대한 활용하여 마한의 역사를 재조명하고 영산강 유역의 문화적 정체성확립과 주민화합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보완해 나갈 계획임을 밝혔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윤정수·원진서 부부, 방송에서 전한 솔직한 연애 이야기 지난 9일 방송된 조선의 사랑꾼에서 개그맨 윤정수와 방송인 출신 필라테스 강사 원진서 부부가 출연했다.두 사람은 가수 배기성과 아내 이은비 부부를 만나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배기성은 자연 임신을 위해 8일 연속으로 노력하다 돌발성 난청을 겪었다는 일화를 털어놓았다.그는 무리한 활동 때문이라는 말을 들었지만 쉽게 인정하기 .
  2. 울산도서관, 2026년 울산 올해의 책 시민 선호도 조사 실시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도서관은 오는 3월 9일부터 22일까지 시민들이 직접 투표하는 울산 올해의 책 시민 선호도 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울산 올해의 책 사업은 울산도서관을 중심으로 지역 내 22개 공공도서관이 함께 추진하는 독서문화 홍보(캠페인)이다. 올해의 책 선정을 시작으로 독서토론 등 독서문화 활성화 프로그램...
  3. 제36회 전국무용경연대회, 3월 22일 울산에서 개최 대한무용협회울산지회[뉴스21일간=임정훈]2026년 대한무용협회 울산광역시지회(지회장 박선영)의 첫 공식행사인 제36회 전국무용경연대회가 오는 3월 22일 오전 10시 울산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개최된다.(사)대한무용협회 울산광역시지회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한국 전통무용과 창작무용, 발레, 현대무용, 사회무용 등 다양한 장...
  4. 김용임, ‘금타는 금요일’ 출연…대표곡 무대와 공연 이야기 공개 김용임이 금타는 금요일에 출연해 대표곡 무대를 선보인다.김용임은 방송에서 ‘사랑의 밧줄’을 열창하며 안정적인 라이브 실력을 보여줄 예정이다.그는 전국을 돌며 공연했던 경험과 교도소 공연 에피소드도 함께 공개한다.이날 방송에서는 정서주가 김용임의 ‘울지마라 세월아’를 선곡해 무대를 꾸민다.정서주는 맑은 음색과 섬세한...
  5. 신천지 자원봉사단 정읍지부, 정읍천변 '자연아 푸르자' 환경정화 펼쳐 신천지 자원봉사단 정읍지부가 환경정화 활동을 펼치고 있다.[사진 제공=신천지자원봉사단 정읍지부]신천지자원봉사단 정읍지부(지부장 최중일·이하 정읍지부)가 지난 1일 정읍 천변 어린이 축구장 일원에서 ‘자연아 푸르자’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번 봉사는 정읍시 천변 정주교에서 아양교, 아양교에서 샘골 다리에...
  6. 동구 ‘외식업 위생 환경 개선 지원 사업’시행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지역 외식업소의 위생 수준 향상과 안전한 식문화 정착을 위해「2026년 외식업 위생환경개선 지원 사업」을 추진하며, 대상자를 3월 9일부터 4월 3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외식업소의 위생 설비 개선 비용 부담을 완화하고, 소비자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외식 환경을 조성...
  7. 제35회 대한민국 신춘문예 페스티벌 개막작 ‘익명의 원칙’ 공연 [뉴스21일간=임정훈]제35회 대한민국 신춘문예 페스티벌 개막작 연극 ‘익명의 원칙’이 오는 3월 26일부터 29일까지 서울 대학로 아르코예술극장 소극장에서 관객들과 만난다.이번 작품은 조선일보 신춘문예 당선작인 이한주 작가의 희곡 ‘익명의 원칙’을 무대화한 작품으로, 정형석 연출이 연출을 맡고 박진서가 드라마투르그로 참여해 .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