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2026년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추진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주민 건강 보호와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올해는 사업비 총 6,020만 원을 투입해 주택 철거 12동 및 비주택 철거 1동, 주택 지붕개량 2동에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슬레이트 건축물(주택, 비주택) 소유자로, 비주택의 경우 창고나 축사, ‘...
여수시(시장 주철현)는 지난 26일 흥국체육관에서 여수국가산단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재난에 대비하고 여수산단 근로자들의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능력을 배양하기 위해 제14회 시장기 재난대응 응급처치 경연 및 안전결의 대회를 개최했다.
여수산단 석유화학업체 19개사 150여명이 참여한 이번 경연대회는 산단 근로자들이 산업현장에서 기본적으로 습득해야 하거나 긴급 상황발생 시 신속하게 대처하는 능력을 점검하는 기회가 되었다.
주요 경연종목은 ‘각종 보호장비 착용법’, ‘측정장비 사용법’, ‘기도유지 상처 응급처치’, ‘골절,절단 응급처치’, ‘심폐소생술’, ‘환자 운반법’등이었다.
경연 결과 최우수상은 한국바스프(주)가, 우수상은 (주)LG화학(용성공장), 장려상은 LG화학VCM공장과, LG화학(화치공장)이 수상했다.
이날 최우수상을 받은 한국바스프팀에는 시장상과 우승기, 여수산단석유화학안전관리위원가 주는 우승상금이 주어졌다.
시 관계자는 “이번 대회를 통해 여수산단 업체들이 사고대응 능력 향상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는 점을 알 수 있었다”며 “매년 개최되는 이 대회가 재난 예방과 사고 없는 안전한 여수산단 만들기에 기여할 수 있도록 내년에는 더 많은 업체의 참여 속에 내실 있게 준비하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