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2026년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추진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주민 건강 보호와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올해는 사업비 총 6,020만 원을 투입해 주택 철거 12동 및 비주택 철거 1동, 주택 지붕개량 2동에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슬레이트 건축물(주택, 비주택) 소유자로, 비주택의 경우 창고나 축사, ‘...
여수시 여천동 새마을협의회와 롯데케미칼 부녀회에서는 지난달 30일 롯데케미칼 사택에서 ‘지역과 기업이 함께하는 사랑의 김장 담그기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여천동 새마을협의회 남녀 회원 30여명과 롯데케미칼 부녀회원 20여명, 롯데케미칼 직원 35명 등 8개 단체에서 150여명이 참여했다.
여천동 새마을협의회는 지난 8월부터 자투리땅에 정성들여 가꾼 배추 2,000포기 중 1,300포기를 이번 행사를 위해 후원했다. 롯데케미칼에서도 배추 1,000포기를 기증해 지역민과 기업이 하나 된 마음으로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을 전하는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또한 여천동 9통과 26통 주민들은 이번 행사를 위해 백미(5kg) 350포와 소금 30여포(20kg)를 동 주민센터에 전달해 주었다.
이날 정성스럽게 담근 김치는 기부된 백미와 함께 독거노인 및 저소득층 900여세대를 비롯해 마을노인당, 복지시설 등에 전달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김맹엽 부녀회장은 “직접 키운 배추로 모두가 하나 돼 어렵고 소외된 이웃에게 따뜻한 선물을 할 수 있어 뿌듯한 마음이다”고 전했다.
류영만 여천동장은 “이번 나눔 행사가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어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참여형 기부 활동이 확산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