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2026년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추진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주민 건강 보호와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올해는 사업비 총 6,020만 원을 투입해 주택 철거 12동 및 비주택 철거 1동, 주택 지붕개량 2동에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슬레이트 건축물(주택, 비주택) 소유자로, 비주택의 경우 창고나 축사, ‘...
여수시(시장 주철현)는 무분별한 1회용품 사용으로 인한 자원낭비와 환경오염을 막기 위해 오는 17일까지 주요 음식점 등을 대상으로 1회용품 사용에 대한 특별 지도단속을 실시한다.
단속 대상은 음식점에서 사용하는 1회용 비닐식탁보, 나무젓가락, 플라스틱 숟가락 및 접시 등이며, 목욕탕에서는 판매용 이외의 무상으로 제공하는 1회용 면도기와 칫솔, 치약, 샴푸, 린스 등이 점검 대상이다.
앞서 시는 그동안 1회용품 사용규제를 위해서 사용업소를 대상으로 전단지 1만3,000부를 배부했으며, 지난달 16일부터 23일까지 관내 음식점 221개소를 대상으로 지도점검을 실시한 바 있다.
이번 점검에서 1회용품 사용이 적발되면 현장에서 최초 1회에 한하여 시정하도록 조치하고, 지난달 점검 시 적발된 업소가 이번 특별단속기간 내에 재차 적발되면 사업장 규모에 따라 5만원에서 300만원까지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시 관계자는 “음식점과 목욕탕 등에서 ‘1회용품 사용 안 하기’가 정착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단속과 홍보를 병행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