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2026년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추진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주민 건강 보호와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올해는 사업비 총 6,020만 원을 투입해 주택 철거 12동 및 비주택 철거 1동, 주택 지붕개량 2동에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슬레이트 건축물(주택, 비주택) 소유자로, 비주택의 경우 창고나 축사, ‘...
여수시좌수영로타리클럽 회원들은 지난 6일 충무동의 어려운 이웃 5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집수리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추운 날씨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이날 좌수영로타리클럽회원 20여명은 독거노인과 장애인 등 어려운 이웃 4세대와 충무경로당에 회원들 각자의 재능을 활용해 봉사활동을 펼쳤다.
곰팡이와 쓰레기가 쌓인 장애인 가정에는 청소와 도배를 해주었고, 독거노인 세대에는 지붕수리와 낡은 싱크대 교체 등 집수리를 실시했으며, 충무경로당에는 누수로 곰팡이가 피어있는 천정을 보수했다.
윤성의 좌수영로타리클럽회장은 “충무동 주민들의 주거환경이 생각보다 열악해 놀랐으며, 내년에도 소외계층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학섭 충무동장은 “주민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지역사랑과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공공복지의 한계를 넘어설 수 있도록 민간과의 협력관계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좌수영로타리클럽은 전기․건축․도배 등 각 분야 전문가 50여명의 회원들로 구성되었으며, 1994년 창단 이래 장학금 지원과 집수리, 연탄배달 등 봉사와 실천을 매년 꾸준히 실천해 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