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번째 유...
미국 금리 인상, 주택대출 규제 강화 등으로 인해 지난 1월 주택시장이 보합세를 기록한 것으로 조사됐다. 설 이후 주택시장 전망의 경우 ‘매매가는 박스권 형성’, ‘전세가는 강세 전환’ 등이 예상되고 있다.
12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지난 1월 한 달 간 서울 아파트 값 상승률은 0.00%를 기록한 것으로 조사됐다. 경기도와 인천도 관망세가 짙은 분위기다. 전반적으로 매수세가 줄어든 가운데 매물 출시 여부 등에 따라 가격 등락이 교차하고 있다. 특히 서울 강남권의 재건축 아파트는 투자수요 위축이 지속 되면서 저가매물이 출시되는 상황이다.
지역별로 보면 서울의 경우 △강동(-0.28%) △강남(-0.23%) △중구(-0.16%) △서초(-0.12%) △송파(-0.05%) 등에서 매매가격이 하락했다. 반면 △금천(0.37%) △서대문(0.28%) △구로(0.25%) △광진(0.25%) 등은
신도시는 △김포한강(-0.28%) △판교(-0.09%) △산본(-0.07%) 순으로 하락폭이 컸고 △평촌(0.15%) △광교(0.08%) △일산(0.04%) △동탄(0.03%)은 지하철이 가까운 역세권이나 서울 등에서 유입되는 매매전환 수요로 매매가격이 오름세를 나타냈다.
한편 지난 1월 한 달 동안 전셋값은 서울이 0.53% 올랐고, 신도시와 경기·인천은 각각 0.06%, 0.16% 상승했다. 전세수요가 증가하지는 않았지만 월세전환 등으로 만성적인 전세매물 부족 문제가 해결되지 못하며 국지적인 강세가 지속됐다.
물론 일부 새 아파트로 수요가 분산되면서 전셋값이 떨어진 지역과 전셋값이 너무 올라 세입자들이 계약을 늦추자 전셋값이 일부 조정되는 모습도 있었지만 전반적인 전세가격 상승은 꺾이지 않았다.
서울의 경우 위례신도시 등으로 수요가 분산된 △강남(-0.05%) △송파(-0.07%)를 제외하고 23개 자치구 전셋값이 일제히 상승했다. 신도시는 △일산(0.22%) △파주운정(0.20%) △평촌(0.15%) 등지의 전셋값이 상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