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공동주택 음식물류 폐기물 종량기(RFID) 설치 지원
충주시는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을 위해 관내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음식물류 폐기물 종량기(RFID) 설치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고 23일 밝혔다.음식물류 폐기물 종량기(RFID)는 세대별 배출카드를 이용해 음식물쓰레기를 배출하면 배출량이 무게로 자동 측정돼, 무게만큼 수수료를 납부하는 방식의 처리 기기다.해당 종량기를 이용하면 종량...
부동산 매매계약시 안전한 등기는 물론 이사후 은행, 보험, 통신회사 등 번거로운 주소변경까지 한 번에 해결해 주는 수요자 맞춤형 부동산 행정서비스가 도입돼 눈길을 끌고 있다.
동작구(구청장 이창우)가 부동산 거래(매매,임대 거래)시 거래신고와 등기, 이사후 은행, 보험, 통신회사 등 주소변경까지 일괄 처리 시스템인 부동산 거래 안전시스템을 구축하고 3월부터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구는 부동산 실거래 신고 당사자들이 거래시 거래신고 처리일, 등기기일, 임대차 확정일자 알림 서비스까지 부동산 정보 전 과정을 담은 자동 문자안내 문자서비스를 실시하기로 했다.
이 서비스는 특히 물건소재지, 신고금액 및 신고필증 처리일, 등기신청일, 이사후 도로명주소 변경안내, 거래부동산 연락처 등 부동산 관련 모든 자료를 매도인과 매수인에게 동시에 제공해주는 자동안내서비스다.
이에 따라 이 시스템이 3월부터 전격 도입되면서 부동산 매매 계약시 등기 날짜 및 법적 절차를 알지 못하여 과태료를 부과 받는 사례가 사전에 예방되는 효과를 가져오게 된다.
더구나 부동산 실거재 신고 허위 신고 근절을 위한 투명한 부동산 거래질서가 확립됨은 물론 이사후에 은행, 통신, 보험회사 등 집주소 변경에 따른 불편이 해소될 전망이다.
현재 부동산 매매계약 체결후 60일 이내 부동산소재지 관할 등록관청에 거래신고 및 잔금지급일로부터 60일 이내 등기소에 등기를 하여야 하며, 지연신고시 과태료를 부과한다.
또 이사후 은행, 카드사, 통신회사 등 개별적으로 주소변경이 늦어져 전출후 주소지에 우편물이 방치돼 개인정보 노출이 위험성이 있다.
하지만 부동산거래 안전시스템이 구축되면서 이러한 문제점을 한번에 해결 할 수 있게 돼 구민들이 이 시스템 도입을 크게 반기고 있다.
이를 위해 구는 이달중 KT와 프로그램 개발지원 및 유지보수 무상지원 협약을 체결하고 구 서버에 자동전송 프로그램을 탑재하여 시범 운영하기로 했다.
이창우 구청장은 “부동산 매매계약시 과태료를 사전 예방하고 안전한 등기는 물론 이사후 골치아픈 주소변경까지 한 번에 모두 해결해 주는 부동산거래 안전시스템을 구축하여 수요자 중심의 소통·공감 행정서비스를 구현하는 효과를 가져오게 됐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