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제주특별자치도 ( 원희룡 도지사 )는 지금까지 개별부서 중심 지표설정 및 평가위주의 성과제도에서 ‘도정핵심 정책과제와 연계’ 목표지향 성과관리시스템으로 전면 개편했다.
2007년부터 행정 혁신방법 중의 하나로 균형성과지표(BSC : Balanced Score Card)를 근간으로 하는 성과관리제도를 도입하면서 부서별 지표 평가 위주로 운용해 왔으나, 앞으로는 도정의 주요 핵심 정책과제와 연계해 목표지향적인 직무 수행으로 성과중심 시스템을 대폭 개선한다.
한편, 그간의 관행을 과감히 탈피하고 목표지향형 혁신적 성과관리제도 도입을 위해 성과관리제도 개선 방안 연구(제주대학교), 타시도 사례분석, 제도 개선을 위한 워크숍 개최, 내부만족도 조사 등 대내외 다양한 목소리를 담는 노력을 해왔다.
김정학 기획조정실장은 앞으로 “열심히 일하고 성과를 낸 공무원과 조직이 반드시 대우를 받고 보상을 받을 수 있는 성과관리 시스템을 운영해 나가겠으며, 또한, BSC 성과지표 설정 시 도정이 강력하게 추진해 나갈 핵심과제들을 반드시 포함시켜 민선6기의 미래를 향한 지속적인 혁신과 변화, 도민에게 신뢰받고 평가받는 성과중심의 도정을 실현시켜나가는데 열정을 다하겠다“고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