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배우 김혜은이 MBC 새 월화드라마 '몬스터'에 합류해, 안방극장에 컴백한다.
'몬스터'는 거대한 권력집단의 음모에 가족과 인생을 빼앗긴 한 남자의 복수극. 철옹성과도 같은 베일에 싸인 특권층들의 추악한 민낯과 진흙탕에서도 꽃망울을 터뜨리는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를 그린다.
김혜은은 '몬스터'에서 현직 국회의원 황재만(이덕화)의 딸로, 그의 곁에서 보좌관 생활을 하며 정치에 대한 꿈을 키우는 정치 지망생 황지수 역을 맡는다. 이를 통해 강지환 성유리 박기웅 수현과 호흡을 맞추게 된다.
김혜은은 지난해 종영한 JTBC '디데이'에서 진한 모성애와 정의감 있는 응급실장 강주란으로 출연해 풍부한 연기 내공을 선보였다.
이번 '몬스터'에서는 야망을 지닌 황지수로 분해 당차고 자존감 강한 여성의 매력을 김혜은만의 색깔로 표현할 전망이다.
'몬스터'는 '화려한 유혹' 후속으로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