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더불어민주당 3000여명의 청년 당원들이 참여하는 해피위시연구소(대표소장 이수영)가 ‘다케시마의 날(일본이 주장하는 독도의 명칭)’ 제정과 독도 침탈 야욕을 규탄하는 반대 시위를 벌였다.
23일 해피위시연구소에 따르면 이수영 대표소장과 소속 회원들은 22일 서울 강남역(2호선) 각기 다른 출입구에서 릴레이 형식으로 피켓 1인 시위를 실시했다. 해피위시연구소는 청년문제 등을 연구하는 사회공헌프로젝트연구소로, 이 소장을 비롯해 한채훈 기획실장 등이 참여하고 있다.

행사를 기획한 이 소장은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는 명언이 있듯이, 우리 시민들이 잊고 있었던 역사문제를 다시금 생각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길 소망한다”고 밝혔다.
피켓시위에 동참한 노아론 씨도 “당사자인 위안부 할머니들의 의견을 무시하고 일방적으로 한일 정부가 협상을 마무리하면서 펼쳐지는 현실이 너무나 개탄스럽다”면서 “역사를 기억하고 행동하는 청년으로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