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시, 봄맞이 제철 주꾸미·도다리 먹고 신비의 바닷길도 체험해요!
보령의 대표 수산물 축제인 ‘2026 무창포 주꾸미&도다리 축제’가 제23회를 맞아 3월 20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4월 5일까지 17일간 무창포항·해수욕장 일원에서 펼쳐진다. 무창포어촌계(어촌계장 김병호)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보령의 대표 봄철 수산물인 주꾸미와 도다리 등 먹거리와 다양한 체험을 통해 관광객들을 유치하고 지역경...
광주광역시는 향후 10년간 도시재생 추진 방향과 전략, 활성화 지역 지정 등을 담은 ‘광주광역시 도시재생 전략 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오는 25일 오후 2시 5‧18기념문화센터 대동홀에서 주민공청회를 열고 시민 의견을 듣는다.
도시재생 전략 계획은 ‘도시재생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쇠퇴하는 도시를 경제적·사회적·물리적으로 재생시키기 위한 광역시·도 단위의 중장기 도시재생 종합 계획이다.
공청회에서는 도시재생 전략 계획에서 검토한 ▲각 동별 쇠퇴도 및 잠재력 분석 ▲도시재생 비전과 목표 ▲도시재생 활성화지역 선정(안)을 설명하고 주민과 전문가 등의 의견을 듣는다.
공청회에서 제시된 의견은 검토를 거쳐 전략계획에 반영해 시의회 의견청취와 광주광역시 도시재생위원회의 심의를 거친 후 3월말 경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한편, 도시재생 활성화 지역은 인구 감소, 노후건축물 비율 및 총 사업체 수 감소 등 법적 요건을 충족하는 지역으로, 도시재생 잠재력과 지자체 의지, 전문가 의견, 연계사업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지정된다.
시는 도시재생 활성화 지역 후보지로 ▲경제기반형 3곳 ▲중심시가지형 4곳 ▲근린재생 일반형 10곳 등을 선정할 계획이다
활성화지역으로 지정되면 쇠퇴한 구도심 활성화에 국비와 시비 등을 우선적으로 지원하는 등 국가와 지자체의 역량을 집중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도시재생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해서는 계획 수립에서부터 시행, 운영, 유지관리 등 사업의 모든 과정에 시민의 적극적인 참여와 아이디어가 필요하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의견을 적극 수렴해 전략 계획에 반영하고 사업을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