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시, 봄맞이 제철 주꾸미·도다리 먹고 신비의 바닷길도 체험해요!
보령의 대표 수산물 축제인 ‘2026 무창포 주꾸미&도다리 축제’가 제23회를 맞아 3월 20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4월 5일까지 17일간 무창포항·해수욕장 일원에서 펼쳐진다. 무창포어촌계(어촌계장 김병호)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보령의 대표 봄철 수산물인 주꾸미와 도다리 등 먹거리와 다양한 체험을 통해 관광객들을 유치하고 지역경...
광주 체육의 백년대계를 새롭게 이끌어 나갈 통합 광주광역시체육회가 지난 2월18일 창립됨에 따라 종목단체에 대한 통합에도 속도가 붙고 있다.
광주광역시는 3일 올림픽기념 국민생활관 1층 세미나실에서 통합 대상 82개 종목 중 현재 통합을 추진중인 26개 종목 단체를 대상으로 통합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설명회에는 26개 종목단체 추진위원과 체육단체 관계자 등 160여 명이 참석하며, 광주시 체육진흥과장 주재로 종목단체 통합 로드맵, 임원 선임에 대한 설명 등이 진행된다.
이에 앞서 종목 단체의 원활한 통합 추진을 위해 종목별로 전문체육과 생활체육별로 3명씩 통합 추진위원을 구성․운영하고, 이를 통해 지난 2월12일에는 양 체육회 종목단체 82개 종목 중 56개 종목 단체는 통합 출범을 결의한 바 있다.
한편, 통합 광주광역시체육회는 문화체육관광부 통합체육회 설립 기획단으로부터 규약 승인을 받았으며, 임원에 대한 인준 절차를 거쳐 이달말 이사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종목단체까지 모두 통합되면 명실상부한 하나 된 체육회의 탄생으로, 생활체육에서 발굴된 선수들을 엘리트체육에 연계 육성해 선수 경기력을 높이고, 은퇴한 엘리트 선수들이 생활체육 지도에 투입돼 선순환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