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군, 농번기 대비 호우피해 복구 추진상황 점검
서천군은 지난 10일 군청 상황실에서 관련 부서장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2025년 호우피해 항구복구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보고회는 2024년과 2025년 연이어 발생한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공공시설물의 복구 사업이 계획대로 추진되고 있는지 점검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문제점과 향후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남 강진군 고려청자박물관은 대한민국 최우수축제로 선정된 제44회 강진청자축제의 기획행사의 일환으로 제16회 대한민국 청자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전통적 형태와 기법을 사용하여 청자 태토와 유약으로 제작하는 전통부문과 참신한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상품성 및 실용성을 겸비한 작품인 디자인 부문으로 나눠지며 국적, 연령에 제한 없이 개인 및 단체가 응모가능하다.
작품접수는 오는 6월 1일부터 6월 8일까지 출품신청서와 작품설명서를 작성 후 1차 서류접수를 고려청자박물관으로 하면 되고 서류심사 합격자는 6월 15일 발표된다.
1차 심사 합격자는 오는 6월 16일부터 24일까지 2차 작품(실물)을 고려청자박물관이나 경기도자박물관으로 직접 또는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고려청자박물관(061-430-3735)으로 문의하면 된다.
총 2천 7백만원의 상금이 걸린 이번 공모전에는 전통, 디자인부문 총괄해서 대상 1명에게는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과 상금 1천만 원이 주어지며 최우수상, 우수상, 다수의 특선과 입선자는 부문별로 상장과 함께 상금이 수여된다.
최종 심사결과는 7월 1일 강진군 및 고려청자박물관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고 개별 통지되며 입상작품들은 7월 28일부터 8월 31일까지 한달여간 고려청자디지털박물관 2층 특별전시실에 전시하여 관광객들에게 선보인다. 또한 입상한 작품은 협의를 통해 상품화가 가능하도록 활용할 계획이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고려청자 문화 계승을 위해 선구자적 역할을 해오고 있는 강진군에서 개최하는 공모전은 수준 높은 작품들이 다수 출품되어 그 권위가 널리 알려져 있다. 이번 공모전에 수상한 작품들은 추후 강진청자 산업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며 많은 도예작가와 학생들의 참여를 당부했다.
대한민국 최우수축제로 선정된 제44회 강진청자축제는 오는 7월 30일부터 8월 7일까지 9일동안 강진군 대구면 청자촌 일원에서 개최된다.
※ 사진설명 : 제16회 대한민국 청자공모전 포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