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군, 농번기 대비 호우피해 복구 추진상황 점검
서천군은 지난 10일 군청 상황실에서 관련 부서장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2025년 호우피해 항구복구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보고회는 2024년과 2025년 연이어 발생한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공공시설물의 복구 사업이 계획대로 추진되고 있는지 점검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문제점과 향후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해남군(군수 박철환)의 상징마크가 해남군의 이미지와 정체성을 대변하지 못하고 있어 재개발(리뉴얼)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해남군이 군민 484명과 전문가 집단 71명 등 555명의 주민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해남군 상징마크 인지도 조사 결과 해남군 상징마크 재개발의 필요성에 대해 70%가 넘는 주민들이 긍정적인 의견을 나타냈다.
해남군 상징마크 등 CI 개선의 필요성을 묻는 질문에서 응답 군민의 36%가 그렇다 또는 매우 그렇다라고 응답했으며, 보통이다가 36%로 필요성에 대해 긍정적인 의견을 나타냈다. 특히 군 경관위원회, 예술인단체, 광고업체 등 전문가 집단에서는 46%가 매우 그렇다(6) 또는 그렇다(40)라고 응답해 적극적인 필요성에 공감했다.(보통이다 30)
재개발이 필요한 이유로는 과거 디자인으로 시대에 뒤떨어지고(29%), 해남군의 이미지와 정체성을 대변하지 못하고 있는 점(38%), 비슷한 상징마크가 많이 있어 차별성이 없다는 점(21%) 등이 꼽혔다.
설문 결과 해남군 상징마크, 마스코트 등 CI에 대해 군민의 67%, 전문가 집단의 82%가 알고 있으며, 그 의미까지 알고 있다는 답변도 각 45%, 52%에 달했으나 실제 해남군의 이미지와 일치한다는 의견은 군민 36%, 전문가집단 42%에 불과했다.
또한 최근 성공적으로 CI를 리뉴얼한 일부 지자체의 사례에 대해 군민의 58%, 전문가 집단의 76%가 지자체 이미지 개선에 도움이 되었다고 응답했다.
해남군은 지난 1997년 개발한 상징마크와 마스코트 등 군을 상징하는 CI가 20여년이 지나 변화된 해남의 이미지를 담아내지 못하는 등 재개발 필요성이 제기됨에 따라 내년 4월 완료를 목표로 ‘뉴 해남군 CI 개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설문조사는 지난 3월 11일부터 25일까지 15일간 군민(군의원, 이장단, 언론인, 공무원) 및 전문가 집단(경관위원회, 해남예총, 지역 광고업체) 등 555명을 대상으로 직접 설문조사로 이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