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민방위 교육강사 위촉 및 간담회 개최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3월 25일 오후 3시 2026년 민방위 교육 강사 위촉식을 가졌다. 동구는 지난 1월 민방위 교육 강사 공개모집을 시작해, 서류심사와 심층 면접을 통해 민방위 제도, 응급처치, 생활안전, 자연재난 등 4개 전문 분야 각 3명씩 총 12명의 민방위 교육 강사를 선발하고 이날 위촉했다. 위촉 기간은 2026년 12월 31...
청양군은 국립국어원 교재 ‘바른 국어 생활’을 각 실과, 읍․면, 사업소 등에 배부해 공공언어 개선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군은 지난 1일 공직자 500여명을 대상으로 ‘공공언어 바로쓰기 교육’을 실시한데 이어 이번 교재 배부로 쉽고 정확한 한글 표현을 사용함으로써 주민들이 행정업무를 보다 쉽게 이해하고 편안하게 받아들이게 해 원활한 소통을 구현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바른 국어 생활’은 한글 맞춤법, 띄어쓰기, 표준어 규정과 같은 기초적인 문법 뿐 아니라 공문서 문장 바로쓰기, 쉬운 공공언어 쓰기 등 공공언어 관련 주제까지 총망라하고 있다.
국립국어원에 따르면 어려운 행정용어를 사용함으로써 매년 170억원 이상의 손실이 발생하고 있다.
이에 청양군은 경제적 손실을 줄이고 군민들과의 원활한 소통을 위해 대민 기관 행정용어와 정책명 개선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군민 누구나 이해할 수 있는 쉽고 바른 말 사용으로 사회적 소통을 촉진하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국립국어원의 교재가 공문서를 작성하는데 유의미한 참고자료로 활용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바른 국어 생활’ 자료집은 온라인 국어문화학교(edu.korean.go.kr)에서 누구나 쉽게 다운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