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예진, 에브리릴스 첫 오리지널 숏드라마 주연… ‘AAA 건전지입니다만’으로 신인 존재감 드러내
새내기 대학생의 첫사랑을 섬세한 표정 연기로 풀어낸 추예진의 존재감이 눈길을 끈다. 로맨틱 코미디 숏드라마 ‘AAA 건전지입니다만’이 숏드라마 플랫폼 에브리릴스의 첫 오리지널 작품으로 공개를 앞두면서, 주인공 자가영을 연기한 추예진의 신선한 매력이 서서히 베일을 벗고 있다.‘AAA 건전지입니다만’은 에브리릴스가 공식 서비...
순천시는 오는 21일 순천연향도서관에서 ‘칸트의 집’ 저자 최상희 작가를 초청해 청소년 인문학학교를 운영한다.
청소년 인문학학교는 매월 1권의 책을 읽은 후 작가강연을 듣고 작가와 토론 및 질의응답 시간을 갖는 심층인문학 독서 프로그램이다.
5월에 미리 읽을 책은 소통의 병을 앓고 있는 소년과 건축가의 만남, 마음과 마음이 닿는 마법 같은 순간을 담은 소설 ‘칸트의 집’이다.
이 책은 주인공 열무가 만난 두 명의 칸트, 즉 자신이라는 집에 갇혀 사는 ‘나의 형 칸트’, 자신이 지은 집 속에 갇혀 버린 ‘건축가 칸트’에 관한 이야기이다.
이들이 겪는 뜻밖의 사건들을 통해 점점 서로의 담을 허물고 마음을 새로 설계해 나가게 되는 이야기이다.
작가는 자신의 작품 이야기를 비롯해 청소년들과 소통에 관해 깊이 있는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한편, 최상희 작가는 ‘그냥, 컬링’으로 제5회 블루픽션상을, ‘델 문도로 제12회 사계절문학상을 수상한 작가로 청소년들의 마음을 어루만지는 청소년 소설뿐만 아니라 ’사계절, 전라도‘를 비롯한 여행서도 집필했다.
청소년 인문학학교는 관심 있는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참석할 수 있으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순천시립도서관 홈페이지(www.sclibrary.or.kr)를 확인하거나 연향도서관(☏061-749-8558)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