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종량제 봉투 사재기 자제, 공급 차질 없도록 노력”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광역시 동구청은 최근 중동지역 정세 불안 등으로 인한 비닐 원료 수급 우려와 함께 관내 일부 판매소를 중심으로 종량제 봉투 사재기 조짐이 나타남에 따라, 과도한 구매 자제를 주민들에게 당부했다. 동구청에 따르면 최근 며칠 사이 관내 슈퍼마켓, 편의점 등 일부 판매소에서 종량제 봉투 판매량이 평소보다 ...

정읍시가 편리함과 안락함을 추구하는 최근 캠핑 트렌드에 발맞춰 내장산 국민여가캠핑장(이하 캠핑장)에 럭셔리 글램핑 6동을 설치, 9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글램핑(glamping)은 가벼운 몸과 마음으로 큰 준비 없이 자연 속 기분을 만끽하면서 편안한 시설을 누릴 수 있는 신개념 캠핑문화이다. 준비할 것도 많고, 캠핑 후 뒷 정리에 오히려 더 피곤해지기 쉬운 일반 캠핑과 비교했을 때 여유있게 여가를 즐길 수 있는 럭셔리 캠핑의 종류이다.
김생기시장은 “값비싼 캠핑 장비 구입과 텐트 설치에 대한 부담감으로 캠핑을 망설이는 분들에게 글램핑이 좋은 대안이 될 것이다”며 “새로운 글램핑 운영으로 더 많은 분들이 찾아오길 바라고, 캠핑객들의 캠핑에 필요한 먹거리 등에 따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내장산국민여가캠핑장은 지난해 8월 개장됐고, 카라반 3동과 글램핑 6동, 오토캠핑 21면, 일반캠핑 17면 등 총 47사이트를 갖추고 있다.
여기에 텐트를 칠 수 있는 데크와 피크닉 테이블, 전기시설, 주차장 등이 기본 편의시설로 제공하고 있다.
시는 “개장 이후 현재까 총4천465팀 1만8천여명이 이용, 명실상부한 정읍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