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종량제 봉투 사재기 자제, 공급 차질 없도록 노력”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광역시 동구청은 최근 중동지역 정세 불안 등으로 인한 비닐 원료 수급 우려와 함께 관내 일부 판매소를 중심으로 종량제 봉투 사재기 조짐이 나타남에 따라, 과도한 구매 자제를 주민들에게 당부했다. 동구청에 따르면 최근 며칠 사이 관내 슈퍼마켓, 편의점 등 일부 판매소에서 종량제 봉투 판매량이 평소보다 ...

정읍시가 주최하고, 한국민족운동사학회가 주관한 2016 동학농민혁명 학술대회가 지난 23일 서울 국회의원회관 2층 3세미나실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동학농민혁명과 전주화약’을 주제로 열린 학술대회에는 정읍시민대책위원회와 동학농민혁명계승사업회, 갑오농민동학혁명유적보존회, 유족회 등 동학 관련 단체 회원과 재경시민회원 등 참석했다.
이날 학술대회 1부에서는 전북대 하우봉교수가 ‘동학농민혁명의 성지, 정읍의 위상’을 주제로 기조강연했다.
이어 2부에서는‘동학농민혁명 성지로서의 정읍의 역할(국사편찬위원회 조사위원)’과 ‘전주화약 체결의 전후 동향(청암대 교수)’, ‘한국사 교과서에 나타난 동학농민혁명과 전주화약(안양 부흥중학교 교수)’ 그리고 ‘동학농민혁명 기념일 추진과 전주화약(성주현 청암대 교수)’을 내용으로한 주제발표와 함께 분야별 전문가들의 열띤 토론이 이어졌다.
주제발표별 토론자로는 각각 임형진(고려대)씨와 최혜주(한양대), 김상현(전쟁기념관), 조규태(한성대)씨가 참여해 심도 있는 토론을 벌였다.
한편 이날 김생기시장은 환영사에서 “이번 학술대회가 동학농민혁명의 고장 정읍의 위상과 그 역할에 대해 검토하고, 전주화약에 대한 올바른 역사적 재평가를 위해 보다 더 심층적으로 연구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