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종량제 봉투 사재기 자제, 공급 차질 없도록 노력”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광역시 동구청은 최근 중동지역 정세 불안 등으로 인한 비닐 원료 수급 우려와 함께 관내 일부 판매소를 중심으로 종량제 봉투 사재기 조짐이 나타남에 따라, 과도한 구매 자제를 주민들에게 당부했다. 동구청에 따르면 최근 며칠 사이 관내 슈퍼마켓, 편의점 등 일부 판매소에서 종량제 봉투 판매량이 평소보다 ...

정읍시가 최근 신태인 지하차도 개설사업비 10억원과 마을공방 육성사업 1억원 등 모두 11억원의 특별교부세를 확보했다.
이는 지난 7월 죽림터널 개설사업비 10억원을 확보한데 이은 결실이다.
이처럼 시가 특별교부세를 지속적으로 확보해나가고 있는 것은 김생기시장을 중심으로 한 시의 적극적이고 발빠른 예산확보 활동 성과로 평가된다.
김시장은 사회복지 등의 매년 증가하고 있는 세출 수요 충당과 열악한 시 재정을 해결하기 위해 다양한 인적네트워크를 토대로 국회와 행정자치부 등 중앙부처를 수시로 방문하고 관계자들을 만나 현안사업 추진의 당위성과 기대효과를 설명하는 등 국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여 오고 있다.
한편 이번에 사업비를 확보한 신태인 지하차도 개설사업은 신태인읍 금화동 일원에 총사업비 60억원을 들여 지하차도를 확장하고 연결도로를 개설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시의 장기(30년)고충 민원해결 사업의 대표적인 성과로 꼽힌다. 그간 신태인 지하차도는 도로 폭(차도 3m, 인도 2m)이 협소하고 급경사(26~29%)를 이루고 있어 농기계와 자전거, 전동휠체어 등의 통행이 어려워 그간 사고가 빈번한데다 통행자들이 인도가 없는 고가도로인 과선교로 우회통행하면서 교통사고 발생 등의 불편과 위험이 따라왔다.
주민들이 한국철도시설공단에 수 차례 지하차도 개선을 요구해왔으나 사업 타당성 결여 등을 이유로 건의가 받아들여지지 않았었다.
이에따라 시는 주민들과 함께 국민권익위 등에 지속적으로 건의하는 등의 노력 끝에 신태인(호남선)철도를 횡단하는 지하차도를 2차선으로 확장, 개설할 수 있게 됐다.
지하차도는 연장 200m의 2차로(양 측 인도 포함)로 개설되고 사업이 완료되면 우회도로 이용돼온 과선교를 철거하게 되는데, 주민들의 통행 불편 해소는 물론 농공단지 입주업체의 원활한 물류 수송 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 마을공방 육성사업은 마을 단위 소규모 창업활동을 지원하는 것으로, 주민들의 소득 창출과 삶의 질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