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종량제 봉투 사재기 자제, 공급 차질 없도록 노력”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광역시 동구청은 최근 중동지역 정세 불안 등으로 인한 비닐 원료 수급 우려와 함께 관내 일부 판매소를 중심으로 종량제 봉투 사재기 조짐이 나타남에 따라, 과도한 구매 자제를 주민들에게 당부했다. 동구청에 따르면 최근 며칠 사이 관내 슈퍼마켓, 편의점 등 일부 판매소에서 종량제 봉투 판매량이 평소보다 ...

서울지역 청소년들이 고창군에 방문해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고창-서울 청소년 교류활동’일환으로 마련된 ‘청소년 팜 스테이 책마을 출판 캠프’는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서울지역 중학생과 지도교사 등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리고 있다.
참여 학생들은 첫째 날 고창읍성과 ‘선사시대로 가는 고창 국화축제’가 열리고 있는 고인돌 공원 일원을 찾아 고인돌 유적과 생물권보전지역 곳곳을 탐방했으며, 둘째 날 고창갯벌체험과 상하농원에서 맛있는 소세지 만들기 체험을 하며 재밌는 시간을 보냈다.
마지막 날인 4일에는 해리 책마을에서 2박 3일간의 고창탐방을 통해 보고, 듣고, 느낀 점들을 모아 한 권의 책으로 만들어보는 시간을 갖는다.
활동에 참여한 김주형(목독중 2)군은 “고창에 처음 왔는데 고창읍성과 고인돌박물관 등 재미있게 시청했던 예능 프로그램 ‘삼시세끼’를 통해 보던 곳을 직접 와 볼 수 있어서 친근하고 좋았다”며, “내가 쓴 글들이 한권의 책으로 나오게 된다는 것이 신기하기도 하고 뿌듯하다”고 소감을 말했다.
고창-서울 청소년 교류활동 사업은 청소년들이 다른 지역과의 상호방문을 통해 우호협력을 증진하고 경험의 폭을 넓히면서 자신감과 자긍심을 갖고 성장할 수 있도록 추진되고 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진행되고 있는 교류활동에서 고창군 청소년들은 지난 달 서울시를 방문한데 이어 이번에 서울시 청소년(목동중 외 4개교)들이 고창군에 방문하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