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종량제 봉투 사재기 자제, 공급 차질 없도록 노력”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광역시 동구청은 최근 중동지역 정세 불안 등으로 인한 비닐 원료 수급 우려와 함께 관내 일부 판매소를 중심으로 종량제 봉투 사재기 조짐이 나타남에 따라, 과도한 구매 자제를 주민들에게 당부했다. 동구청에 따르면 최근 며칠 사이 관내 슈퍼마켓, 편의점 등 일부 판매소에서 종량제 봉투 판매량이 평소보다 ...

산내면 이화동마을 농촌공동생활 경로당(이하 공동생활 경로당)이 완공돼 지난 7일 준공식을 가졌다.
현지에서 열린 준공식에는 김생기시장을 비롯한 기관·단체장과 마을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민선 6기 공약사업인 공동생활 경로당은 고령사회에 홀로 사는 독거노인들의 독거사를 예방하고 노인 복지 욕구 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처함으로써 어르신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한 공동생활경로당이다.
이화동마을 공동생활 경로당 건립에는 시비 5천만원, 섬진강댐 주변 지역 지원 사업비 2천800만원, 마을 자부담 2천만원 모두 9천800만원이 투입됐다.
방 2개를 비롯하여 거실, 주방, 화장실 등을 갖춰 어르신들의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했다.
시는 “이번 준공으로 어르신들에게 편안하고 안락한 휴식 장소는 물론 공동생활 공간을 제공할 수 있게 됨으로써 홀로 사는 어르신들이 안정되고 편안하게 노후를 보낼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김생기시장은 준공식에서 “이번에 준공한 경로당은 어르신들이 여가 활동도 하고 마음과 행복을 나누는 안심 공간이다”며 “주민 모두가 이야기를 나누고 함께 생활하면서 따뜻한 시간을 보내고 화합하는 사랑과 행복의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