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종량제 봉투 사재기 자제, 공급 차질 없도록 노력”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광역시 동구청은 최근 중동지역 정세 불안 등으로 인한 비닐 원료 수급 우려와 함께 관내 일부 판매소를 중심으로 종량제 봉투 사재기 조짐이 나타남에 따라, 과도한 구매 자제를 주민들에게 당부했다. 동구청에 따르면 최근 며칠 사이 관내 슈퍼마켓, 편의점 등 일부 판매소에서 종량제 봉투 판매량이 평소보다 ...

정읍지역 온누리 상품권 판매금액이 크게 늘어나 전통시장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에 따르면 올해 들어 지금까지 온누리상품권(이하 상품권) 판매액은 26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0%가 증가했다.
이처럼 판매액이 늘어난 것은 개인 현금 구매 시 1인당 30만원 한도 내에서 5% 할인 혜택을 주고 있는데다 김생기 시장을 비롯한 정읍시 전 공무원들이 매월 약 3천만원의 상품권 구입에 앞장서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공공기관과 기업체, 단체 등을 대상으로 전통시장과의 자매결연협약 등을 유도해 상품권 구매와 활용을 이끌어낸 점도 판매액 증가에 큰 도움이 된 것으로 풀이된다.
시는 이와 관련, “상품권 구매 자체가 서민 경제의 근간인 전통시장 뿐만 아니라 지역경제 활성화와 상생 협력에 큰 도움이 됨에 따라 지역 내 공공기관과 기업에서 적극적으로 상품권 구매에 참여하고 있으며 개인 수요 또한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상품권은 전통시장에서 소비되기 때문에 상품권 이용 확산은 전통시장의 매출 증가 등을 통해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 넣음은 물론 역외자금 유출을 막으면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보탬이 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전통시장 이용 확산을 위해 상품권 구매 확대 홍보와 더불어 공동 쿠폰제와 T마켓시민회원제, 배송서비스, 주말상설공연 등 다양한 시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