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종량제 봉투 사재기 자제, 공급 차질 없도록 노력”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광역시 동구청은 최근 중동지역 정세 불안 등으로 인한 비닐 원료 수급 우려와 함께 관내 일부 판매소를 중심으로 종량제 봉투 사재기 조짐이 나타남에 따라, 과도한 구매 자제를 주민들에게 당부했다. 동구청에 따르면 최근 며칠 사이 관내 슈퍼마켓, 편의점 등 일부 판매소에서 종량제 봉투 판매량이 평소보다 ...
고창군(군수 박우정) 경북 상주시(시장 이정백) 공무원들이 양 지역간 화합을 도모하고 신뢰를 다지는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고창군과 상주시 공무원들은 11일부터 12일까지 1박 2일간 고창공설운동장 등 5개 경기장에서 직장취미클럽 친선경기를 개최했다.
지난 1999년 자매결연을 체결하고 지금까지 활발한 교류를 해 온 고창군과 상주시는 지난 2007년부터는 양 지역의 화합과 신뢰를 위해 축구, 야구, 배드민턴 등 취미클럽 친선경기를 매년 개최하고 있다.
올해는 상주시가 김정일 부시장을 단장으로 60여명의 선수단이 고창군에 방문해 친선경기를 통해 그동안 닦은 기량을 뽐내고 스트레스도 풀며 끈끈한 자매의 정을 나눴다.
첫 날 환영행사를 비롯해 축구 등 5개 종목 친선경기와 화합의 장, 고인돌박물관 관람 등의 시간이 마련됐다.
상주시 공무원들은 “올 때마다 따뜻하게 맞아주어 늘 오고 싶은 고창군은 볼거리와 먹을거리도 풍부하고 나날이 발전하는 모습이 아주 보기 좋은 고장이다”며 자매결연도시에 대한 애정의 마음을 전했다.
박우정 군수는 “친선경기를 통해 함께 땀 흘리며 정을 나누면서 양 시군이 화합하는 계기가 되어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양 시군이 돈독한 자매결연 도시로서 더 활발한 교류사업을 해 나가면서 지역발전을 이뤄가자”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