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종량제 봉투 사재기 자제, 공급 차질 없도록 노력”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광역시 동구청은 최근 중동지역 정세 불안 등으로 인한 비닐 원료 수급 우려와 함께 관내 일부 판매소를 중심으로 종량제 봉투 사재기 조짐이 나타남에 따라, 과도한 구매 자제를 주민들에게 당부했다. 동구청에 따르면 최근 며칠 사이 관내 슈퍼마켓, 편의점 등 일부 판매소에서 종량제 봉투 판매량이 평소보다 ...

정읍시는 10일 2016년 하반기 정읍시 수돗물 평가위원회를 가졌다.
수돗물평가위원회는 수도법에 따라 정읍시 수돗물의 정기적 수질 검사와 공표, 수질과 상수도 관리에 대한 자문을 실시하는 기구로, 수질 전문가와 환경 단체, 시의원, 시민 등 11명으로 구성돼 있다.
수돗물의 안정성과 신뢰성 확보를 위해 마련된 이날 위원회에서는 수돗물 공급에 대한 자문과 수질 개선을 위한 다양한 의견들이 논의됐다.
이와 함께 기존 면사무소 등 관공서에서 채수하는 수돗물 수질 검사 지점을 음식점 등 사용량이 많은 곳으로 바꾸고 수질 관리의 투명성 확보를 위해 수돗물 공급 및 정수과정 견학 요청 시 산성 정수장(한국수자원공사)을 개방하자는 의견이 제시됐다.
김생기시장은 “위원회에서 논의된 다양한 의견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여적극 반영할 것"이라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깨끗한 양질의 수돗물을 생산을 위한 수질 개선과 안정적인 공급에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