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종량제 봉투 사재기 자제, 공급 차질 없도록 노력”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광역시 동구청은 최근 중동지역 정세 불안 등으로 인한 비닐 원료 수급 우려와 함께 관내 일부 판매소를 중심으로 종량제 봉투 사재기 조짐이 나타남에 따라, 과도한 구매 자제를 주민들에게 당부했다. 동구청에 따르면 최근 며칠 사이 관내 슈퍼마켓, 편의점 등 일부 판매소에서 종량제 봉투 판매량이 평소보다 ...

정읍시가 주최하고 정읍시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오은도)가 주관한 ‘제6회 다문화가족과 함께하는 지구촌 어울마당’이 지난 12일 정읍시 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는 다문화가족과 지역주민 1천여명이 참석했다.
식전행사로 ‘아라리오’다문화가족 음악밴드와 필리핀 전통춤 수브리, 노인복지관 어르신들의 하모니카 연주 등 다양한 문화 공연이 펼쳐진데 이어 나라별 국기 입장을 시작으로 한 기념식이 시작됐다.
기념식 후에는 ‘함께 해요, 우리는 한 가족’을 슬로건으로 다문화가족과 시민이 함께 참여한 ‘어울마당’과 장기자랑도 펼쳐졌다.
어울마당에서는 줄다리기와 팀웍게임 등 다채로운 경기가 진행돼 참여자 모두의 화합과 단결의 장이 됐고, 장기자랑에는 모두 16팀이 출전해 서로의 끼를 뽐내는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날 각 나라의 결혼이주여성들이 직접 만든 음식체험 부스와 세계전통가옥 만들기 체험에 많은 참여자들이 모여 큰 호응을 얻었다.
오은도 센터장은 “다문화가정만의 축제가 아닌 시민들도 참여해 다양한 세계 문화를 보고 직접 체험해보며 서로 공감과 소통으로 화합을 이루는 장이 됐다”며 “앞으로도 다문화가정과 시민들이 화합하며 어우러질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김생기시장은 “이번 축제가 다양성을 존중하고 상생하는 다문화사회 정착의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가 “앞으로도 다문화가족이 건강한 공동체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과 관심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