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종량제 봉투 사재기 자제, 공급 차질 없도록 노력”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광역시 동구청은 최근 중동지역 정세 불안 등으로 인한 비닐 원료 수급 우려와 함께 관내 일부 판매소를 중심으로 종량제 봉투 사재기 조짐이 나타남에 따라, 과도한 구매 자제를 주민들에게 당부했다. 동구청에 따르면 최근 며칠 사이 관내 슈퍼마켓, 편의점 등 일부 판매소에서 종량제 봉투 판매량이 평소보다 ...

지난 13일 산내면 매죽리 하매 부락 무명용사 묘역에서 6.25 당시 산화한 용사들에 대한 추도식이 진행됐다.
추도식에는 김생기시장과 유진섭시의회의장, 육군 제8098 부대 4대대 중대장, 각 보훈단체장과 각급 기관단체장, 산내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해 나라를 위해 산화한 넋을 위로하고 명복을 빌었다.
산내 무명전몰용사 묘는 1950년 11월 13일 국군 화랑사단이 공비토벌 작전 중 전사한 학보병을 안장한 곳이다.
당시 13연대 8중대에 소속됐던 학도병 150여명을 전사했으나 시신을 수습하지 못했는데, 주민 고 허병욱씨가 시신 46구를 수습해 이곳에 안장하고 제사를 지내왔다.
지난 1992년 고인이 본인 토지 193㎡를 기증해 주차장을 조성했고, 사후에는 아들인 허재원씨가 대를 이어 묘역을 관리해오고 있다
이날 김생기시장은 추도사를 통해 “호국영령들의 죽음이 헛되지 않도록 영령들의 고결한 희생정신을 이어받아 나라사랑의 마음을 높이고 이를 바탕으로 한 지역과 국가 발전에 모두가 힘을 모아 나가자”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