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종량제 봉투 사재기 자제, 공급 차질 없도록 노력”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광역시 동구청은 최근 중동지역 정세 불안 등으로 인한 비닐 원료 수급 우려와 함께 관내 일부 판매소를 중심으로 종량제 봉투 사재기 조짐이 나타남에 따라, 과도한 구매 자제를 주민들에게 당부했다. 동구청에 따르면 최근 며칠 사이 관내 슈퍼마켓, 편의점 등 일부 판매소에서 종량제 봉투 판매량이 평소보다 ...

고창군(군수 박우정)이 축산업의 규모화와 전업화 과정에서 건축법과 가축분뇨법을 따르지 않고 축산업을 운영하고 있는 농가를 개선하고 적법화하기 위한 ‘무허가축사 적법화’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지난 17일 군청 재난종합상황실에서 열린 간담회는 한우 등 축종별 협회장과 축협, 군 관계자 등 18명이 참석해 무허가축사 적법화 추진협의와 축종별 협회 추진상황, 애로·건의사항 등을 수렴했다.
군은 오는 2018년 3월 24일까지 ‘무허가축사 적법화’를 추진하고 있으며 사업 추진에 더욱 속도를 낼 수 있도록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제시된 추진 상 문제점과 애로사항 등은 보완·개선을 통해 농가들의 무허가축사 적법화에 불편함이 없도록 편의를 제공하기로 했다.
군 관계자는 “무허가 축사 적법화에 축종별 협회 및 축협, 행정이 합심해 무허가 적법화 추진에 심혈을 기울여 달라”며 “특히 AI, 구제역 등 해외악성전염병 발생 위험기간이 도래했으니 축사내·외 소독 등 차단방역에 주력해 단 한 건의 전염병도 발생하지 않도록 하자”고 말했다.
군은 참석자들에게 동절기를 맞아 열풍기 등 전열제품사용으로 인한 전기누전, 또는 과열로 화재가 발생하고 있으니 전기·전열제품은 반드시 규격제품을 사용하고 환기조절장치 등에 붙어있는 분진, 먼지 등을 제거해 화재발생으로 인한 피해가 없도록 사전검검과 정비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