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종량제 봉투 사재기 자제, 공급 차질 없도록 노력”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광역시 동구청은 최근 중동지역 정세 불안 등으로 인한 비닐 원료 수급 우려와 함께 관내 일부 판매소를 중심으로 종량제 봉투 사재기 조짐이 나타남에 따라, 과도한 구매 자제를 주민들에게 당부했다. 동구청에 따르면 최근 며칠 사이 관내 슈퍼마켓, 편의점 등 일부 판매소에서 종량제 봉투 판매량이 평소보다 ...
보건소는 “여성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질병 예방을 돕기 위해 6월부터 ‘건강여성 첫 걸음 클리닉 사업(이하 여성클리닉)’을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여성클리닉은 사춘기에 접어든 여학생들을 대상으로 의사와의 1:1건강상담 서비스와 자궁경부암 무료 예방 접종을 함께 제공하는 사업이다.
보건소에 따르면 자궁경부암 무료 예방 접종 올해 지원 대상자는 2003.1.1.∼ 2004.12.31. 사이 출생한 여성 청소년이며, 정읍지역 내 13개 사업 참여 의료기관 또는 보건소에서 무료로 지원 받을 수 있다.
최근 보건통계에 따르면 자궁경부암은 매년 5만명 이상이 진료받고 있는 암이다. 우리나라에서 한 해 3천600여명이 새롭게 진단을 받고, 하루 평균 2~3명이 사망하는 것으로 집계되고 있다. 최근에는 20~39세의 젊은 여성들의 발생이 증가하는 등 자궁경부암 발생이 젊어지고 있다.
보건소는 “자궁경부암은 조기 발견할 경우 완치율이 높지만, 발견이 늦은 경우 수술적 치료를 받아야함으로 임신이나 출산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어 무엇보다 사전 예방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자궁경부암은 HPV백신 접종으로 70% 예방 가능한 만큼 꼭 접종받아야 한다”며 “특히 접종 후 관찰 등 안전한 접종을 위해서는 몸 상태가 건강한 날, 낮 시간을 이용해 접종 받을 것”을 당부했다.
특히 성 접촉이 있기 전 아동‧청소년기(만9~14세)에 자궁 부암 예방접종을 받으면 그 이상 연령에서 접종한 것보다 면역 반응이 더 높다고 설명했다.
한편 2003년생(중학교 1학년)의 경우는 올해 12월 말까지 1차 접종을 마쳐야만 내년도 2차 접종비용을 지원 받을 수 있다. 따라서 접종 희망자는 올해 안에 1차 접종을 서둘러야 한다.
여성클리닉사업 참여 의료기관은 예방접종도우미(https://nip.cdc.go.kr) 및 보건소 홈페이지에서 확인 할 수 있고, 주소지에 관계없이 이용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