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 ‘대북 송금’ 회유 의혹 관련 서울고검 출석
쌍방울 대북 송금 재판의 핵심 증인 회유 의혹을 받는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이 8일 서울고검 인권침해 TF에 출석했다.김 전 회장은 안부수 아태평화교류협회장 매수 의혹과 술 반입 회유 의혹에 대해 모두 사실이 아니라며 부인했다.검찰은 쌍방울 측이 안 회장 변호사비 대납과 주거 지원, 허위 급여 지급 등으로 수천만 원을 제공한 것으로...
울산여상, 퇴직 선배의 장학금 후배들의 취업 성공 꽃 피웠다
[뉴스21일간=이준수 기자] 울산 남구 울산여자상업고등학교(교장 하해용)가 후배들을 위해 장학금을 기탁해 온 퇴직 교사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울산여자상업고는 지난 7일 본관 세미나실에서 이 학교 동문이자 교사로 퇴직한 장욱희 교사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이번 수여식은 2024년 7월부터 매달 50만 원씩, 현재까지 장학금 총 800...
울산 소방본부(본부장 조인재)는 11월 17일부터 18일까지 강원도 속초 켄싱턴 연수원에서 열린 ‘제7회 전국 화재조사 심포지엄’에서 화재조사 연구논문 발표대회 부분에서 4위로 장려상을, 화재조사 사진전 부분에서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전국 17개 시‧도의 19개 발표단이 참석한 이번 심포지엄에 울산소방본부는 「활성탄 발화에 대한 연구」라는 주제로 발표하여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한편, 화재조사 사진전은 지난 9월 10명의 사망자가 발생한 ‘관광버스화재조사 사진’을 출품하여 전국 1위를 차지해 국민안전처 장관상을 받았다.
‘전국 화재조사 심포지엄’은 국민안전처 주관으로 개최되며, 전국 화재조사 우수 연구논문을 공유해 화재조사 감식기법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화재조사 기술에 대한 새로운 지식과 정보 공유의 장을 위해 마련됐다.
울산 소방본부 관계자는 “각종 화재현장에서 화재 원인 규명을 위해 열심히 노력한 결과로써 장려상 수상이 매우 기쁘고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끊임없는 연구로 화재 원인 규명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