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시, 봄맞이 제철 주꾸미·도다리 먹고 신비의 바닷길도 체험해요!
보령의 대표 수산물 축제인 ‘2026 무창포 주꾸미&도다리 축제’가 제23회를 맞아 3월 20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4월 5일까지 17일간 무창포항·해수욕장 일원에서 펼쳐진다. 무창포어촌계(어촌계장 김병호)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보령의 대표 봄철 수산물인 주꾸미와 도다리 등 먹거리와 다양한 체험을 통해 관광객들을 유치하고 지역경...
성동구(구청장 정원오) 행당제2동은 지난 12월 8일 마을공동체 네트워크 형성을 위해 ‘마을살이 오손도손 한마당’을 해아림 마을회관에서 개최했다.
‘마을살이 오손도손 한마당’은 찾아가는 동주민센터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9월부터 11월까지 추진한 마을공동체 주민참여공모사업의 성과를 되짚어 보는 자리다. 행당2동에서 마을·복지·환경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기존 주민단체와 모임, 아파트 관리사무소장이 모여 서로의 활동사례를 공유하고 상호 협력할 수 있는 관계 형성을 위해 마련됐다.
이 날 ▲소외계층의 집수리 돕는 “우리 동네 뚝딱이 아저씨 봉사단” ▲친환경 아파트 공동체 활성화 사업인 “텃마사랑 환경지키기” ▲둘레길 코스를 개발하고 함께 걷는 “길에서 길을 묻는 주민마실단” ▲전업주부 학부모들이 맞벌이 가정 자녀, 다문화 자녀를 돌보는 “함께 하는 문화체험” 등 총 4개의 주민참여공모사업에 대한 사례발표를 진행했다. 그리고 각 모임별로 앞으로의 계획과 사업추진 방안에 대해 활발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주민참여지원사업 참여자들은 “처음으로 마을공동체 사업을 추진하다보니 회계서류 절차 등 서류 작성이 힘들었지만 이웃과 함께 정을 나누는 행복한 기회였다”, “앞으로도 활동을 계속할 계획이며 더 많은 이웃의 참여를 기다린다”고 입을 모았다.
이정희 행당제2동장은 “오랫동안 동네를 위해 일해 온 주민단체 회원들과 새롭게 마을공동체 사업에 도전한 주민들이 만나 서로의 경험을 나누며 지속적인 발전방안을 모색하는 의미있는 자리였다. 앞으로도 주민 관계형성에 더욱 역점을 두고 마을공동체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