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종량제 봉투 사재기 자제, 공급 차질 없도록 노력”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광역시 동구청은 최근 중동지역 정세 불안 등으로 인한 비닐 원료 수급 우려와 함께 관내 일부 판매소를 중심으로 종량제 봉투 사재기 조짐이 나타남에 따라, 과도한 구매 자제를 주민들에게 당부했다. 동구청에 따르면 최근 며칠 사이 관내 슈퍼마켓, 편의점 등 일부 판매소에서 종량제 봉투 판매량이 평소보다 ...

정읍시 상동작은도서관과 상교작은도서관이 전라북도에서 실시한 ‘2016년도 작은도서관 운영평가’에서 각각 최우수상과 장려상을 수상했다.
시상식은 지난 14일 전라북도청에서 있었고, 총 400만원의 포상금과 ‘우수도서관’ 인증 마크 현판도 받았다.
이번 평가는 중앙과 지자체 지원으로 조성된 전라북도 내 작은도서관 127개소를 대상으로 실시됐다. 평가 기준은 시설과 운영, 문화 콘텐츠, 주민 협의체, 행사 참여, 우수 사례 정성평가 총 6개 분야이다.
평가는 작은도서관에 대한 종합적인 평가를 통해 운영의 활성화를 도모하고 우수 시설을 발굴, 포상하는데 목적이 있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상동작은도서관(김영효 운영위원장)은 지난 2009년 개관됐다. 9천800여권의 도서를 갖추고, ‘동화와 그림이 만나는 세상’ 등 15개의 문화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처럼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으로 연간 5천500여명의 시민들이 이용하고 있다. 특히 문화체육관광부와 전라북도 공모사업 참여, 그리고 지역사회 재능 기부 등 외부 자원을 활용해 더욱 풍성한 문화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노력한 점이 모범사례로 꼽히며 높은 평가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