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시, 봄맞이 제철 주꾸미·도다리 먹고 신비의 바닷길도 체험해요!
보령의 대표 수산물 축제인 ‘2026 무창포 주꾸미&도다리 축제’가 제23회를 맞아 3월 20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4월 5일까지 17일간 무창포항·해수욕장 일원에서 펼쳐진다. 무창포어촌계(어촌계장 김병호)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보령의 대표 봄철 수산물인 주꾸미와 도다리 등 먹거리와 다양한 체험을 통해 관광객들을 유치하고 지역경...
대전보건환경연구원이 질병관리본부의 '법정 감염병 외부 정도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6일밝혔다.
이번 평가는 17개 시·도 보건환경연구원을 비롯한 13개 검역소, 민간병원, 임상검사센터기관 등을 대상으로 했다.
이번 평가에서 대전보건환경연구원은 HIV(에이즈), 잠복결핵, 인플루엔자 및 호흡기바이러스, 메르스, 장염바이러스 및 장내세균, 발열성질환, 감염병 병원체를 유전자검사, 배양검사, 항체검사에서 모두 적합평가를 받았다.
대전보건환경연구원은 올해 유행한 지카바이러스 감염증에 대한 정도평가에서 적합을 받았으며 지난 3월19일부터 확인 진단을 수행했다.
또한 뎅기열 및 치쿤쿠니야열 유전자 검사에 대해서도 정도평가 후 확인진단을 수행하고 있다.
김종헌 대전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우수한 진단능이력을 인정받은 것에 만족하지 않고, 중부권 지역거점 감염병 진단센터로서 효율적이고 신속한 감염병 진단체계를 구축해 감염병 확산 방지 및 질병으로부터 시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