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 농가 대상 노무.인권 교육 실시
제주시는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안정적인 근로 환경 조성과 인권 보호를 위해 오는 2월 6일 오후 1시 시청 1별관 회의실에서‘2026년 외국인 계절근로사업 안내 및 노무․인권교육’을 실시한다. ❍ 이번 교육은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고용하는 농가가 반드시 이수해야 하는 필수 과정이다. 본격적인 근로에 앞서 고용주의 역량을 강...
대전보건환경연구원이 질병관리본부의 '법정 감염병 외부 정도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6일밝혔다.
이번 평가는 17개 시·도 보건환경연구원을 비롯한 13개 검역소, 민간병원, 임상검사센터기관 등을 대상으로 했다.
이번 평가에서 대전보건환경연구원은 HIV(에이즈), 잠복결핵, 인플루엔자 및 호흡기바이러스, 메르스, 장염바이러스 및 장내세균, 발열성질환, 감염병 병원체를 유전자검사, 배양검사, 항체검사에서 모두 적합평가를 받았다.
대전보건환경연구원은 올해 유행한 지카바이러스 감염증에 대한 정도평가에서 적합을 받았으며 지난 3월19일부터 확인 진단을 수행했다.
또한 뎅기열 및 치쿤쿠니야열 유전자 검사에 대해서도 정도평가 후 확인진단을 수행하고 있다.
김종헌 대전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우수한 진단능이력을 인정받은 것에 만족하지 않고, 중부권 지역거점 감염병 진단센터로서 효율적이고 신속한 감염병 진단체계를 구축해 감염병 확산 방지 및 질병으로부터 시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