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종량제 봉투 사재기 자제, 공급 차질 없도록 노력”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광역시 동구청은 최근 중동지역 정세 불안 등으로 인한 비닐 원료 수급 우려와 함께 관내 일부 판매소를 중심으로 종량제 봉투 사재기 조짐이 나타남에 따라, 과도한 구매 자제를 주민들에게 당부했다. 동구청에 따르면 최근 며칠 사이 관내 슈퍼마켓, 편의점 등 일부 판매소에서 종량제 봉투 판매량이 평소보다 ...

정읍시가 안전 취약시기인 봄철 해빙기를 맞아 지역 내 60개소의 급경사지를 대상으로 이달 말까지 안전점검에 나선다.
이번 점검은 해빙기 지반동결과 융해현상의 반복으로 재난 사고 발생이 우려된데 따른 것으로 , 비탈면과 절개지, 옹벽 등 급경사지에 대한 균열, 지반침하, 붕괴 등의 위험 요인을 사전에 보수·보강 조치하고 위험지역에 대한 선제적 대책을 강구하기 위해서 마련됐다.
시는 점검결과를 토대로 현장에서 시정 가능한 경미한 사항은 즉시 보수·보강하고 , 예산 소요가 필요한 사항은 보수·보강계획을 수립한 후 지속적으로 관리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안전사고 발생 우려가 높은 인명 피해 위험시설에 대해서는 관리 책임자를 지정하고 연중 지속적인 사전 예찰를 강화하는 등 재난예방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시는 이의 일환으로 내년 9억원을 확보, 현재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으로 지정된 장명지구의 암사면 정비와 함께 낙석 방지책을 설치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봄철 해빙기에는 구조물과 암반의 균열, 지반침하 등으로 인한 시설물 붕괴와 전도 등의 사고 위험이 높다”며 “빈 틈 없는 시설 점검을 통해 급경사지 낙석과 붕괴 등에 따른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