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통합지도 점검계획 수립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환경오염을 사전에 예방하고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의 정상가동 및 적정 관리를 유도하기 위해 ‘2026년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통합지도·점검계획을 수립하였다고 밝혔다. 점검 대상은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으로 신고 또는 허가된 총 543개소(대기·폐수 관련 업소 53개, 폐기물 관련 업소 355개소, 비...
울산 북구는 로컬푸드 활성화를 위해 출하 농가에 내재해형 시설하우스 설치 및 로컬푸드 소형필름 등을 지원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내재해형 시설하우스 설치 지원 대상은 농가와 로컬푸드간 출하계약을 체결했거나 로컬푸드 직매장 공급, 로컬푸드 직매장과 협의해 농산물을 공급하고자 하는 농가로, 농가당 660㎡ 이하 시설하우스를 지원한다.
시설 하우스 내 난방시설과 관수시설 등 필수 부대시설도 지원 대상이다. 사업에는 시비와 구비 3750만원, 5250만원이 각각 투입됐다.
북구는 로컬푸드 포장재 지원사업도 하고 있다. 로컬푸드 참여농가에 로컬푸드 출하용 농산물의 포장재를 지원해 농민들의 부담을 덜 수 있도록 했다.
북구 관계자는 "로컬푸드 직매장은 안전하고 신선한 식품을 원하는 주민들은 물론 출하 농가에게도 적지 않은 도움이 되고 있다"며 "로컬푸드 출하 농가 지원으로 보다 신선한 농축산물을 소비자에게 판매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북구는 이들 로컬푸드 직매장 외에도 강동 달곡 농수산물직거래장터도 운영해 로컬푸드 소비 활성화를 유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