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美 독립영화 아이콘 '짐 자무쉬' 특별전 개최
  • 김영재
  • 등록 2017-04-11 11:11:57

기사수정
  • 종합예술과도 같은 자신만의 세계를 완성



미국 독립영화의 아이콘 ‘짐 자무쉬’ 감독의 걸작을 만나볼 특별한 기회가 찾아온다.

CGV아트하우스는 오는 20일(목)부터 약 5주간 전국 10개 CGV에서 '짐 자무쉬 특별전 ALL ABOUT JIM JARMUSCH'(이하 ‘짐 자무쉬 특별전’)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미국 독립영화사의 한 획을 그었다는 평을 받는 ‘짐 자무쉬’는 정적인 카메라와 미장센 등으로 미니멀리즘을 대표하는 감독이다. 특히 그는 영화적 관습을 깨는 실험적인 시도, 독특한 유머, 뮤지션들과의 협업 등 하나의 종합예술과도 같은 자신만의 세계를 완성했다.


 '짐 자무쉬 특별전’에서는 짐 자무쉬의 데뷔작 '영원한 휴가'를 포함해 많은 사랑을 받아온 총 8편의 대표작을 상영한다.


독립영화의 교과서라 할 수 있는 '천국보다 낯선'부터 톰 웨이츠, 존 루리, 로베르토 베니니의 탈옥기를 그린 '다운 바이 로', 제프리 초서의 소설로부터 영감을 받은 '미스테리 트레인'도 만날 수 있다. 또, 옴니버스 영화 '지상의 밤', 몽환적인 서부극 '데드 맨', 당대 최고 아티스트들의 이면을 다룬 '커피와 담배', 뱀파이어 장르의 새로운 변주를 알린 '오직 사랑하는 이들만이 살아남는다'까지 짐 자무쉬의 대표작을 감상할 수 있다.


특별전을 기념하기 위한 이벤트도 마련했다. 우선 특별전 상영작 중 3회 이상 관람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총 10명에게 짐 자무쉬 뱃지 1종을 선물한다. 또한 특별전이 진행되는 10개 극장에서는 스탬프 미션 이벤트도 진행한다. 스탬프 미션을 완료 후 인증한 각 극장별 선착순 3명에게는 짐 자무쉬 굿즈 세트(포스터, 뱃지 4종, 포토카드7종)를 증정한다.


전국 10개 CGV아트하우스관에서 진행되는 이번 짐 자무쉬 특별전은 총 3차로 나눠 진행된다. 1차 특별전은 4월 20일부터 5월 3일까지 CGV압구정, 신촌아트레온, 대구에서 진행되며, 2차는 5월 4일부터 17일까지 CGV명동역 씨네라이브러리, 오리, 서면, 대전에서 만나볼 수 있다.


끝으로 5월 18일부터 24일까지 CGV대학로, 광주터미널, 천안펜타포트에서 감동을 전한다. 예매 오픈은 1차 특별전부터 순차적으로 진행되며, 자세한 내용은 CGV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짐 자무쉬를 보다 심도있게 들여다보고 싶은 관객들을 위해 스페셜톡과 특별 선물도 준비했다.

먼저 5월 7일(일) CGV압구정에서 이동진 평론가가 함께하는 ‘데드 맨’을 시작으로, CGV명동역 씨네라이브러리에서는 5월 13일(토) 정성일 평론가가 해설하는 ‘천국보다 낯선’, 5월 16일(화)에는 김혜리 해설가가 들려주는 ‘커피와 담배’를 만날 수 있다.


스페셜톡은 영화 상영 후 약 60분간 진행되며, 짐 자무쉬 감독과 그의 작품들이 영화사에 미친 영향에 대해 명쾌하게 들려준다. 또한 스페셜톡을 관람한 관객 전원에게는 각 영화별 뱃지와 포토카드, A3 사이즈 기획전 포스터를 증정한다. 스페셜톡 예매를 원하는 고객은 오는 25일(화) 이후 CGV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을 통해 예매 가능하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윤정수·원진서 부부, 방송에서 전한 솔직한 연애 이야기 지난 9일 방송된 조선의 사랑꾼에서 개그맨 윤정수와 방송인 출신 필라테스 강사 원진서 부부가 출연했다.두 사람은 가수 배기성과 아내 이은비 부부를 만나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배기성은 자연 임신을 위해 8일 연속으로 노력하다 돌발성 난청을 겪었다는 일화를 털어놓았다.그는 무리한 활동 때문이라는 말을 들었지만 쉽게 인정하기 .
  2. 김용임, ‘금타는 금요일’ 출연…대표곡 무대와 공연 이야기 공개 김용임이 금타는 금요일에 출연해 대표곡 무대를 선보인다.김용임은 방송에서 ‘사랑의 밧줄’을 열창하며 안정적인 라이브 실력을 보여줄 예정이다.그는 전국을 돌며 공연했던 경험과 교도소 공연 에피소드도 함께 공개한다.이날 방송에서는 정서주가 김용임의 ‘울지마라 세월아’를 선곡해 무대를 꾸민다.정서주는 맑은 음색과 섬세한...
  3. 제35회 대한민국 신춘문예 페스티벌 개막작 ‘익명의 원칙’ 공연 [뉴스21일간=임정훈]제35회 대한민국 신춘문예 페스티벌 개막작 연극 ‘익명의 원칙’이 오는 3월 26일부터 29일까지 서울 대학로 아르코예술극장 소극장에서 관객들과 만난다.이번 작품은 조선일보 신춘문예 당선작인 이한주 작가의 희곡 ‘익명의 원칙’을 무대화한 작품으로, 정형석 연출이 연출을 맡고 박진서가 드라마투르그로 참여해 .
  4. 문남초 교통안전 캠페인 연수경찰서(서장 배석환)는 11일 인천시 연수구 소재 문남초등학교 정‧후문 일대에서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스쿨존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개학기를 맞아 어린이들의 안전한 등굣길 환경을 조성하고 보행자 중심  교통안전 의식을 확산하기 위해 경찰서장을 비롯해 연수 모범운전자회, 연수 녹색어머니회 ...
  5. 동구‘협업형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사업 시작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보건소는 진화신경외과의원(원장 최진화)과 ‘협업형 장기 요양 재택 의료센터 시범 사업’ 운영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3월 16일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한다.      협업형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 사업은 거동이 불편해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장기요양 재가 수급자를 대상으로 의료...
  6. 동구 국공립 어린이집 보육 교직원 힐링 교육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동구국공립어린이집 연합회(회장 김진희)는 3월 13일 오후 4시 30분 동구청 5층 중강당에서 국공립어린이집 14개소의 보육 교직원 150명 대상으로 ‘힐링과 충전’이라는 주제로 교육했다.      이번 교육은 최바울 소장(동그라미 유아심리 연구소)을 강사로 초빙해 진행했다. 최바울 소장은 유아 교육기관 ...
  7. 울주군, 2026년 상반기 인권위원회 정기회의 개최 (뉴스21일간/최원영기자)=울산 울주군이 13일 오문완 울주군 인권위원장을 비롯한 위원 7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상반기 인권위원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울주군 인권위원회는‘울산광역시 울주군 인권 보장 및 증진에 관한 조례’에 따라 구성됐다. 인권단체, 대학교수, 행정·복지·노사 등 각 분야에서 다양하고 풍부한 경험을 가진 ...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