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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다문화가족 부부 8쌍 무료 합동결혼식 열려
  • 최문재
  • 등록 2017-05-02 11:2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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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문화가족을 위해 합동결혼식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지난달 21일 무학교회에서 경제적 어려움 등 여러 가지 사정으로 결혼식을 올리지 못한 다문화가족을 위해 합동결혼식이 열렸다고 2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무학교회 주최로 진행된 다문화가족 합동결혼식은 2011년부터 올해 7회째 진행 중이며, 총 59쌍의 부부가 백년가약을 맺게 됐다.


올해도 결혼식 비용 때문에 식을 올리지 못한 몽골·중국·필리핀·북한이탈주민 부부 총 8쌍이 성동구청, 성동경찰서 등에서 추천을 받아 결혼식을 올리게 됐다.


무학교회는 신부화장, 신부 웨딩드레스·신랑 턱시도 대여, 기념사진 촬영, 피로연 제공, 신혼여행 등 결혼식 비용 일체를 지원했다.


특히, 이번 결혼식에는 신부에게 한복을 선물해 우리나라 전통의상을 입고 사진촬영을 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했다.


정원오 구청장은 “백년가약을 맺는 신랑신부에게 축하 말씀을 전하며, 이번 결혼식이 증가하는 다문화가정을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보며 그들을 포용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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