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 ‘주사이모’ 논란, 의료법 위반 가능성 부각되며 연예계 전반으로 확산
박나래 ‘주사이모’ 논란이 함익병 피부과 전문의의 “무면허 시술은 어떤 경우든 100% 불법” 발언 이후 사적 논란을 넘어 의료법 판단 문제로 급격히 확산됐다.
함 원장은 CBS 라디오에서 “국내 면허가 없으면 외국 의사라도 모든 시술이 불법”이라며 강하게 지적했다.
대한의사협회도 “의료기관 외 장소에서의 무면허 처치는 명백...
북한 평양영화기술사에 새로운 특수효과 화면촬영장이 꾸려지고 있다고 웹사이트 <조선의오늘>이 보도했다.
사이트는 “특수효과 화면촬영장은 특수촬영을 위한 현대적인 최첨단 설비들과 촬영기재, 조명장치와 보조장치 등이 종합적으로 갖추어진 높은 수준의 촬영장”이라며, “우리나라(북) 영화기술을 새로운 높이에 올려 세우는데서 획기적인 의의를 가진다”고 말했다.
특히 몇 개 선진국이 독점하고 있는 컴퓨터에 의한 운동자리길(궤적) 조종장치인 촬영로봇을 자체 기술로 제작해 영화촬영과 특수촬영에서 세계와 당당히 겨룰 수 있게 되었다고 내세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