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 ‘주사이모’ 논란, 의료법 위반 가능성 부각되며 연예계 전반으로 확산
박나래 ‘주사이모’ 논란이 함익병 피부과 전문의의 “무면허 시술은 어떤 경우든 100% 불법” 발언 이후 사적 논란을 넘어 의료법 판단 문제로 급격히 확산됐다.
함 원장은 CBS 라디오에서 “국내 면허가 없으면 외국 의사라도 모든 시술이 불법”이라며 강하게 지적했다.
대한의사협회도 “의료기관 외 장소에서의 무면허 처치는 명백...
대전역과 옛 충남도청을 잇는 중앙로를 축으로 대전의 옛 정취를 간직하고 있는 근대문화유산 중심의 탐방로 조성사업이 추진된다.
사업내용은 10여 개의 근대문화유산(옛 철도청 보급창고, 옛 충남도청상무관․관사촌, 대전여중 강당, 대흥동 성당, 옛 국립농수산품질관리원, 옛 대전부 청사, 목척교, 옛 산업․조흥은행 대전지점)으로 대전역~목척교~옛 충남도청 관사촌~대전여중~대전역으로 돌아오는 연장 4㎞의 순환형 탐방로이다.
총 25억 원의 사업비 중 11억 5000만 원을 국비 지원받아 오는 10월 공사에 착수해 내년 말까지 완료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