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지난해 국가공모사업으로 총 1,038억 9,200만 원 사업비 확보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지난 2025년 한 해 동안 국가 공모사업을 통해 총 1,038억 9,200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동구가 국가 공모사업에 선정된 사업은 △ 해양레저관광 거점사업 490억 원(해양수산부) △ 일반 정비형 노후 주거지 지원사업(전하동) 324억 원(국토교통부) △ 빈집 정비형 노후 주거지 지원사업(방어동) 132...
북한은 최근 유엔안전보장이사회가 대북 규탄 언론성명을 발표한데 대해 전면 배격한다며 반발했다.
북한 외무성 대변인은 23일 <조선중앙통신> 기자와의 문답에서 유엔안보리 15개 이사국이 지난 22일(현지시각) 북의 ‘북극성-2’형 시험발사를 규탄하는 언론성명을 발표한 데 대해 “미국의 대조선적 대행위에 편승한 유엔안전보장이사회 공보문을 전면 배격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또 “우리(북)는 이미 하와이와 미국 알래스카를 포함한 태평양 작전지대 전반에 대한 핵공격 능력을 실제적으로 과시하였으며 미국 본토를 요정낼 수 있는 능력도 충분히 갖추었다”며“미국과 추종세력이 우리(북)의 핵무력 강화조치를 걸고 들면 들수록 우리의 적개심을 불러일으켜 핵 무력의 다양화, 고도화를 더욱 다그치게 하는 결과만을 초래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대변인은 지난 시험발사가 “지상대지상 중장거리 전략탄도탄 ‘북극성-2’형 무기체계전반의 기술적 지표들을 최종 확증하고 각이한 전투 환경 속에서 적응가능성을 충분히 검토하여 부대들에 실전배비(배치)하자는데 목적을 두었”으며, “이것은 자위적 국방력을 강화하기 위한 정상적인 과정의 일환이며 실전배비를 앞두고 응당 거쳐야 할 공정”이라고 주장했다.
한편, 유엔안보리는 최근 들어 북한의 미사일 발사 때마다 언론성명을 내고 있으며, 지난 15일(현지시각)에도 14일 북의 중장거리 전략탄도로켓 ‘화성-12’형 시험발사에 대응한 언론성명을 발표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