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동구, 지역 보건의료 심의위원회 개최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1월 16일 오후 1시 30분 동구청 2층 상황실에서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의 3차년도(2025년) 시행결과 평가 및 4차년도(2026년) 시행계획 수립 심의를 위해 지역 보건의료 심의위원회를 개최하였다. 제8기 지역 보건의료 계획은 2023년부터 2026년까지 4년 간의 중장기 종합계획으로 ‘건강한 구민, 다함께 행...

울산시는 지난 5월 28일 발생한 지하철 안산역 에스컬레이터 역주행 사고와 관련해 유사한 사고가 재발하지 않도록 다중이용시설 등에 설치된 에스컬레이터 483대에 대해 긴급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특별점검은 울산시와 한국승강기안전공단 울산지사의 전문검사원과 지역의 17개 승강기 유지관리업체 기술자가 참여해 국가승강기정보센터에 등록된 에스컬레이터에 대해 전수점검이 이뤄질 전망이다.
특히 이번 점검에서는 중대 사고를 일으킬 수 있는 구동 체인의 보수와 교체 등의 이력을 파악하고 역주행·과속감지장치의 설치 유무와 작동상태, 유사시 역주행을 예방할 수 있는 보조 브레이크 설치 여부를 중점적으로 확인하게 된다.
울산시는 이번 점검을 통해 노후로 인한 에스컬레이터의 사고위험 요소를 사전에 파악해 신속히 보수·보강함으로써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그동안 자체 점검 실시여부, 점검결과와 수리 등에 대한 기록 관리 등 에스컬레이터 안전관리에 대한 전반적인 사항을 점검한다는 계획이다.
또 승강기 사고시 신속한 구조와 안전한 사용을 위해 시범훈련 경비 1600만 원을 중구, 남구에 각각 800만 원씩 교부한다.
시범 훈련은 중구와 남구 각 각 1개소의 승강기 시설을 선정해 승강기 갇힘 상황을 가정해 지자체와 소방서, 승강기 유지관리업체가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유지하면서 초기대응 및 승객 구조훈련을 실시하며 이용자의 안전의식을 향상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홍보영상도 제작 배포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