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보건소, 모바일 헬스케어 참여자 140명 모집
울산동구보건소[뉴스21일간=임정훈]동구보건소는 주민의 건강생활 실천과 만성질환 예방을 위해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 참여자 140명을 오는 3월 27일까지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혈압, 공복혈당, 중성지방, 콜레스테롤, 허리 둘레 등 5가지 건강 위험 요인 중 1개 이상을 보유한, 20세부터 64세까지의 동구지역 주민 및 관내 직장...

국립환경과학원(원장 박진원)은 조류(藻類)가 발생할 때 정수장에서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정수장 조류 대응 가이드라인 2017'을 정수장 등 전국 관련 기관에 배포한다고 14일 밝혔다.
이 가이드라인은 여름철 상수원에 발생한 녹조로 인한 수돗물의 맛과 냄새가 나빠지는 것을 사전에 예방해 국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품질 좋은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발간됐다.
가이드라인에는 정수처리 단계별 조치 요령, 장애 종류별 처리 방법, 녹조 발생 시 초기대응 요령 등을 담았다.
고도정수처리시설을 갖추지 못해 지오스민과 2-MIB 같은 맛·냄새물질을 완벽히 처리하는데 한계가 있는 일반정수처리시설에서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기술적인 내용에 중점을 뒀다는 것이 국립환경과학원의 설명이다.
이번 가이드라인은 국립환경과학원이 지난해 정수장에서 실시한 ‘맛?냄새물질 실시간 자동분석 시스템’의 테스트 정보를 활용했다.
자동분석 시스템에서 얻게 되는 실시간 테이터를 정수처리에 이용할 때 필요한 분말활성탄 투입량 조견표와 효과적인 정수처리 연계방안을 제시했다.
국립환경과학원은 실시간 자동분석 시스템으로 맛·냄새물질의 유입 시점과 조류세포 내외의 분포 농도 정보를 빠르게 얻어 가이드라인에 따라 처리하면 제거 효율을 높이고, 비용절감 효과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난해 8월부터 11월까지 실시간 자동분석 시스템의 정수장 적용성을 테스트한 결과 지오스민과 2-MIB의 농도를 조류세포 내외로 구분해 1일 48회 자동 측정이 가능했다.
또 취수원수, 여과수, 오존처리수, 정수 등 4가지 공정수를 연속 관찰(모니터링)할 수 있다. 야간 측정도 가능해 정수장 상황에 따라 측정 데이터를 활성탄 투입량 조견표와 대조, 약품 투입에 연동해 효과적인 활용이 가능하다.
국립환경과학원은 올해 조류 발생이 많은 정수장 1곳을 선정해 맛·냄새물질 실시간 자동분석 시스템을 정수처리 공정운영과 연계해 처리 효율과 비용절감 효과를 평가할 계획이다.
이원석 국립환경과학원 상하수도연구과장은 “이번 가이드에 담은 기술적인 정보와 실시간 자동분석 시스템 활용이 정수장에서 조류를 효과적으로 처리해 질 좋은 수돗물을 공급할 수 있는 좋은 지침이 돼줄 것”이라고 말했다.
'정수장 조류 대응 가이드라인 2017'는 환경부 디지털도서관(http://library.me.go.kr) 또는 국립환경과학원 환경정보도서관(http://library.nier.go.kr)에서 내려 받을 수 있다.
이란, 지하 무기 터널 공개…드론·미사일 전력 과시
드론 수백 대가 줄지어 정렬돼 있고, 발사대 차량에는 넉 대씩 미사일이 탑재돼 있다. 이란 혁명수비대가 공개한 지하 무기 터널 모습이다. 삼각형 날개가 달린 드론은 자폭형 무인기 ‘샤헤드 136’으로 추정되며, 이번 전쟁에서 이란의 핵심 공격 수단으로 평가된다. 비밀 무기고 공개는 전력을 과시하기 위한 의도로 풀이된다.
이란 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