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머드화장품 출시 30주년 기념 머드뷰티치유관 30% 할인 이벤트 개최
보령시는 보령머드화장품 출시 30주년을 맞아 오는 1월 30일부터 6월 30일까지 ‘머드뷰티치유관 30% 할인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보령머드화장품 출시 30주년을 기념하고 브랜드 이미지 제고 및 판매 증대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보령시민과 관광객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할인 혜택은 머드화장품을 3만원...

서울 동작구(구청장 이창우)가 장승배기 종합행정타운 건립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국토지주택공사(LH)를 선정했다.
동작구는 오는 5일 구청에서 LH와 업무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LH가 먼저 재원을 투자해 장승배기에 새로운 청사를 건립하면, 구에서 그 대가로 현 노량진 청사부지를 LH에 제공한다는 게 양해각서의 주요내용이다.
즉 새 청사를 현 구청사 부지로 대물변제하는 기부대양여 방식으로 사업을 추진한다.
양측은 향후 구체적인 사업시행조건에도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이로써 1853억원이 투입되는 대규모 사업에 재원 문제를 해결하고, 기존 청사부지 개발에 공공성까지 확보할 수 있게 됐다고 구는 평가했다. 동작구 숙원사업인 장승배기 종합행정타운에는 구청, 구의회, 경찰서 등이 한데 모인다. 2019년 착공해 2021년 완공 예정이다.
LH는 대신 노량진 청사 부지에 상업시설을 포함한 고밀도 복합개발을 꾀할 예정이다. 상업가능(상업+준주거) 지역비율이 2.95%에 불과해 서울 자치구 중 최하위인 동작구의 생활 환경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창우 구청장은 “장승배기 종합행정타운은 도시의 미래를 바꾸는 백년지대계”라며 “양해각서 체결로 사업이 본격화된 만큼 남은기간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