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도심 내 빈집 정비 사업 본격 추진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도심 내 방치된 빈집으로 인한 안전사고 위험과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 빈집 정비 사업' 빈집 소유자를 1월 26일부터 모집한다. 빈집 정비사업은 도심 속 방치된 빈집을 철거하고 그 자리에 주차장과 쉼터 등 각종 주민 편의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동구는 올해 예산 4억 9천만 원을 들여 기존 10개...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동작구 종합행정타운 조성사업’의 본격적인 추진을 위해 동작구와 업무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LH는 동작구 영도시장 일대에 새로운 청사를 건립하여 동작구에 기부하고, 동작구는 현재 사용 중인 현 동작구청사 부지를 LH에 양여하는 방식으로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구체적인 사업시행조건은 향후 실시협약을 통해 결정된다.
36년이 경과해 노후화된 동작구 현 청사는 장승배기역 인근으로 이전해 구청사와 구의회 등 공공시설과 다양한 근생시설을 갖춘 지하 3층, 지상 11층 규모의 신청사로 신축된다. 기존 보건소와 문화복지센터는 종합행정타운으로 리모델링돼 향후 장승배기역 일대가 동작구의 행정중심지로 탈바꿈하게 된다.
LH는 “현 동작구청사 부지는 청년주택 및 상업시설, 커뮤니티시설 등 복합개발을 통한 상권 활성화로 ‘노량진 재정비촉진지구’ 등 인근 지역 발전의 촉매제가 될 것”이라며 “동작지역의 신발전축으로서 낙후지역 활성화를 이끄는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또한 “사업비 4000억원 규모의 건설 및 운영단계에서 총 6000개에 달하는 신규 일자리가 창출돼 공공기관의 일자리 창출을 선도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박상우 LH 사장은 “노후화된 동작구청을 종합행정타운으로 탈바꿈해 침체된 상권 회복을 돕고, 현 청사부지는 청년들이 희망과 미래를 꿈꿀 수 있는 터전으로 개발하겠다”며 “앞으로도 LH는 정부의 도시재생뉴딜 정책 실현에 앞장서 도심 내 노후 공공청사를 활용하는 복합건축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