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민방위 교육강사 위촉 및 간담회 개최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3월 25일 오후 3시 2026년 민방위 교육 강사 위촉식을 가졌다. 동구는 지난 1월 민방위 교육 강사 공개모집을 시작해, 서류심사와 심층 면접을 통해 민방위 제도, 응급처치, 생활안전, 자연재난 등 4개 전문 분야 각 3명씩 총 12명의 민방위 교육 강사를 선발하고 이날 위촉했다. 위촉 기간은 2026년 12월 31...

서울 서북부권 최대규모의 복합쇼핑몰인 은평뉴타운내 '롯데몰 은평'이 지역내 전통시장과의 상생에 나섰다.
롯데몰 은평점은 은평구청과 함께 인근 불광동의 전통시장인 연서시장 시설개선 및 안전점검 지원 등 상생활동를 펴기로 했다고 5일 밝혔다. 롯데몰 은평이 지원하는 '연서시장'은 지난 1975년 개설된 전통시장으로 생필품,식료품 등을 취급하는 112개 점포가 운영되고 있으며 220여명이 생업에 종사하고 있다.
롯데몰 은평점과 은평구청은 개설된 지 40년이 지나 노후화된 연서시장내 각종 시설을 재정비해 시장활성화를 꾀하고 이를 통해 동반성장을 도모하기로 했다.
우선 롯데몰 은평점과 은평구청은 지난 6월28일부터 30일까지 연서시장 내 시설물에 대한 안전점검을 시행해 전기 및 소방, 가스 등 위험 시설물을 점검했다.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시설 개선 계획을 4단계(관심,주의,위험,심각)로 나눠 오는 8월 말까지 개선 및 교육 활동을 진행 중이다.
점검 결과가 '심각'으로 평가 받은 시설물은 '즉시 임시조치'를, 점검 결과를 '위험'을 받은 곳은 '종사자 우선 교육 후 개선'으로 활동을 펼친다. '주의'나 '관심'을 받은 곳은 현장 종사자 교육이 실시된다. 이후 공사금액 산출 및 공사업체 선정을 통해 오는 10월부터는 연서시장 개선공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개선에 필요한 자금 및 인력은 롯데몰 은평 점과 은평구청에서 협력한다.
현장 종사자들에 대한 안전 교육도 진행해 화재와 같은 긴급상황 발생때 신속한 대처를 할 수 있도록 돕는다.
롯데몰 은평점은 지역 소외계층에 다양한 나눔활동도 펼치고 있다.은평구 저소득층 및 한부모 가정의 학생 등 돌봄이 필요한 아동 2000명을 대상으로 오는 2018년 12월까지 사용 가능한 '도시락 교환권'을 전달하기도 했다.
장호근 롯데몰 은평점 운영협의체장은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함께 성장해 나가는 롯데몰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