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2026년 제1차 사례결정위원회 개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중구(구청장 김영길)가 2월 6일 오후 3시 중구청 소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사례결정위원회를 개최했다. 중구 사례결정위원회는 「아동복지법」에 따라 보호 대상 아동에 대한 보호조치 및 지원 방안을 심의·의결하는 기구로, 중구청 관계 공무원과 변호사, 경찰, 아동복지시설 종사자 등 6명으로 구성돼 있다. ...

옥천군(군수 김영만)은 올해 제2회 추가경정예산 편성 시부터 경상경비를 제외한 모든 예산이 수반되는 사업계획을 수립할 경우 일자리 창출 검토 추계서 작성을 의무화하기로 했다.
18일 옥천군은 중앙정부와 충북도의 일자리 정책 추진에 맞춰 군 자체적으로 대응전략을 마련하는 등 일자리 창출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목을 끄는 것은 올해 제2회 추가경정예산 편성 시부터 경상경비를 제외한 모든 예산이 수반되는 사업계획을 수립할 경우 일자리 창출 검토 추계서 작성을 의무화하기로 한 점이다.
‘일자리 창출 검토 추계서’란 중앙정부에서 추진 중인 일자리영향평가를 옥천군 실정에 맞추어 조정한 것으로 사업 추진배경, 타 일자리사업에 미치는 영향, 일자리 창출인원과 인건비 등에 대한 사전검토를 통해 한정된 예산을 더 효과적인 일자리 창출을 위해 사용할 수 있도록 한다는 것이다.
이번 추계서 도입을 통해 일자리 창출 효과가 큰 사업을 예산에 우선순위로 반영할 방침이다.
추계서 검토와 일자리 창출 효과 분석을 통해 고용 친화 정책을 시행하고 이를 통해 지역 내 고용확대와 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옥천군은 일자리 확충의 중요성을 사전에 인식하고 지난 5월 제1회 추경 시 일자리창출예산 15억원을 추가로 편성해 선제적으로 대응한 바 있다.
올해 일자리 창출 예산은 모두 86억원으로 이는 충북도 내 11개 시·군 중 청주(203억원), 충주(94억원), 제천(93억원)에 이어 4번째 많은 규모이자 군 단위 지자체 중 1위이다.
김영만 군수는 “군의 모든 역량을 쏟아 새 정부의 핵심과제인 일자리 창출에 적극적으로 나서겠다”라며 “공공기관과 기업의 고용 확대를 통해 양질의 고용서비스를 제공하겠다” 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