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종량제 봉투 사재기 자제, 공급 차질 없도록 노력”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광역시 동구청은 최근 중동지역 정세 불안 등으로 인한 비닐 원료 수급 우려와 함께 관내 일부 판매소를 중심으로 종량제 봉투 사재기 조짐이 나타남에 따라, 과도한 구매 자제를 주민들에게 당부했다. 동구청에 따르면 최근 며칠 사이 관내 슈퍼마켓, 편의점 등 일부 판매소에서 종량제 봉투 판매량이 평소보다 ...
완주 고산면이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대비에 나섰다. 26일 완주군에 따르면 고산면은 지난 22일부터 내달까지 한 달여를 여름철 물놀이 안전관리 특별대책기간으로 정하고 24시간 상황관리 태세를 갖추고 있다. 피서객들이 주로 찾는 만경강변 남봉교, 오성교, 고산교를 비롯해 대아댐 주요 하천 등 총 7곳의 물놀이 안전관리 지역에서 12명이 근무하고 있으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위험표지판, 구명환, 부표 등 안전시설과 장비를 상시 점검하고 있다.
▲ 고산면-물놀이 근무또한 심폐소생술 등 전문교육을 받은 안전관리요원을 배치해 수난자 구조, 위험지역 통제 등 예방대응 활동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주말에는 직원 자체 물놀이 비상근무반을 편성해 주중뿐만 아니라 주말에도 24시간 상황관리를 유지하고 있다. 최병수 고산면장은 “앞으로도 고산파출소, 119 안전센터 등 유관기관과 협조해 물놀이 안전관리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