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과학대 라이즈사업단 및 지역 청소년 함께 동구 청소년복합문화공간 ‘T:IM(틈)1219’벽화 작업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오는 3월 20일(금) 개관 예정인 청소년복합문화공간 T:IM(틈) 1219 조성의 일환으로 울산과학대학교 RISE사업단과의 협업을 통해 대학생과 동구청소년센터, 남목청소년센터 소속 청소년 등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그래피티 벽화 작업을 3월 17일 오후 5시에 진행했다. 이번 벽화 작업은 청소년과 대학생...

계산 1파출소 경장 이혜영
얼마 전 단양에 위치한 한 계곡에서 다이빙하던 고등학생이 물에 빠져 숨진 안타까운 사건이 있었다.
이처럼 본격적인 여름휴가철이 시작되면서 더위를 피하기 위해 해수욕장이나 계곡으로 물놀이를 떠나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물놀이 안전사고 또한 급증 하고 있다
특히, 나이가 어린 자녀들의 경우 오랜만의 물놀이에 마음이 들떠 기본적인 물놀이 안전수칙을 쉽게 잊는 경우가 많은데 사고예방을 위해 보호자 및 주변 어른들의 각별한 관심이 필요하다.
물놀이 안전수칙은 누구나 알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실제 사고는 기본적인 안전수칙을 지키지 않아 발생하는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에 여름철 물놀이를 시작하기 전 안전수칙을 면밀히 숙지하고 안전사고를 예방에 할 수 있도록 작은 노력이 필요하다.
우선, 물에 들어가기 전 경련을 방지하기 위해 반드시 준비운동을 하고 심장부터 먼 부분부터 물을 적시고
수영도중 몸에 소름이 돋고 피부가 당길 경우, 다리에 쥐가 나거나 근육경련 발생위험이 높아지므로 물에서 나와 충분한 휴식을 하도록 하고
물 안 상황(돌 등이 있는 경우가 있음)이나 깊이 등을 정확히 알 수 없는 상태에서 무리하게 다이빙을 시도하거나 갑자기 뛰어들지 않도록 한다.
또한, 튜브 등 부유장구를 맹신하고 자신의 능력이상으로 깊은 곳으로 가거나, 자신의 수영능력을 과신하여 물놀이 시 설정된 안전 선을 넘는 등의 무리한 행동은 하지 말아야 하며
음주 후나 건강상태가 좋지 않은 경우는 사고 발생 위험이 크므로 물놀이를 자제하여야 한다.
가족, 친구들과 보내는 행복한 여름휴가가 안전 부주의로 인해 상처로 남는 여름휴가가 되는 일이 없도록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에 주의와 관심이 필요한 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