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살 아들의 당뇨병 치료, 엄마의 기적이 된 실화… 영화 ‘슈가’ 개봉
영화 ‘슈가’가 관객을 찾는다. 최신춘 감독이 연출한 작품으로, 실제 사건을 바탕으로 한 실화를 담았다.
야구선수인 12살 아들 동명은 갑작스럽게 당뇨 진단을 받는다. 하루에 7번 이상 피를 뽑아야 하는 고된 치료를 받던 중, 엄마 미라의 끈질긴 노력으로 대체 치료 방법을 찾게 된다. 그러나 현실의 벽은 쉽사리 무너지지 않는다.
영화...
동구,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통합지도 점검계획 수립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환경오염을 사전에 예방하고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의 정상가동 및 적정 관리를 유도하기 위해 ‘2026년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통합지도·점검계획을 수립하였다고 밝혔다. 점검 대상은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으로 신고 또는 허가된 총 543개소(대기·폐수 관련 업소 53개, 폐기물 관련 업소 355개소, 비...
“국무장관은 마닐아에서 북한 외무상과 만날 계획이 없고, 나는 그런 일이 일어날 것이라고 보지 않는다.”
수전 손턴 미 국무부 동아태 차관보 대행이 2일(현지시간), ‘오는 6~7일 필리핀 마닐라에서 열리는 아세안(ASEAN) 관계 외교장관회의 계기에 틸러슨 장관이 리용호 북한 외무상과 양자회동을 가지느냐’는 질문을 받고 이같이 선을 그었다.
그는 “북한은 아세안지역안보포럼(ARF) 회원국이고 매년 참가했다”면서 “우리가 올해 회의에서 기대하는 것은 한 목소리로 북한의 도발을 규탄하고 북한 외무상에게 아주 심각한 외교적 고립을 가르쳐주는 것”이라고 밝혔다.
미래에 조건을 맞으면 북한과 대화해야 하지만, 지금은 북한에 대한 압박과 외교적 고립을 강화하는 국면이므로 틸러슨 국무장관이 리용호 외무상과 별도 회동을 하지 않을 것이라는 취지다.
‘미국이 아세안 나라들에게 북한을 초청하지 말도록 요구했는데 리 외무상이 ARF에 참석한 것은 그들이 고립되지 않을 것이라는 신호 아닌가’는 질문에, 손턴 대행은 “우리는 파트너들에게 대북 압박과 고립 강화에의 더 많은 기여를 얘기하고 있다”면서도 “ARF는 예방 외교, 충돌방지 기구라는 점이 현실”이라고 해명했다.
손턴 대행은 “중국을 비롯한 다른 나라 외교장관들과의 접촉과 관련해서는 많은 양자 회동이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틸러슨 장관과 왕이 중국 외교부장 간 회동 일정은 “최종 조율 중”이라고 밝혔다.
2일 <교도통신>은 ‘미 정부 당국자’를 인용하여, 틸러슨 장관이 ARF 계기에 아세안 나라들에게 북한 노동자 수용 및 비자 발급 제한, 북한이 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