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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신속조치로 황산유출 덕곡천 수질 정상 회복
  • 조병초
  • 등록 2017-08-03 14:4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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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속적인 수질 모니터링, 오염물질 배출사업장 점검 강화



영덕군은 덕곡천의 수질이 지난 7월 30일 포항~삼척 간 철도 공사장에 황산 유출사고로 심각하게 오염이 됐으나 영덕군의 신속한 조치로 정상 수준을 되찾았다고 밝혔다..


군에서는 지속적으로 덕곡천 수질을 모니터링하고 환경오염배출 사업장에 대한 점검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8월 2일 밝혔다


사고 당시 하천수 정체 구간 pH는 2.5까지 악화됐으나 영덕군의 황산 유출 차단과 하천 중화작업으로 8월 1일 14시30분 기준 pH는 7.67로 완전히 정상수준을 되찾았다.

 

또한 영덕군은 하천 수질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면서 대학교수 등 전문가를 섭외해 하천 내 3개 지점(화수리, 지적공사앞, 오십천 합류점)의 수질을 2회에 걸쳐 15개 항목에 대해 정밀검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환경위생과 김정원 환경지도담당은“덕곡천 수질을 철저히 확인해 주민 불안을 해소하고 모든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의 위험 요인을 철저히 점검해 사고를 예방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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