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군, 농번기 대비 호우피해 복구 추진상황 점검
서천군은 지난 10일 군청 상황실에서 관련 부서장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2025년 호우피해 항구복구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보고회는 2024년과 2025년 연이어 발생한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공공시설물의 복구 사업이 계획대로 추진되고 있는지 점검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문제점과 향후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울산시가 4월 8일부터 지난달 23일까지 매 주말과 공휴일에 수상 스포츠의 저변확대와 시민 건강증진을 위해 태화강에서 마련한 ‘2017년 상반기 해양스포츠 체험교실’에 32일간 모두 6070명이 참여해 성황을 이룬 것으로 집계됐다.
4일 울산시에 따르면 해양스포츠 체험교실은 태화교 밑 태화강 해양스포츠 체험교실 계류장에서 토·일, 공휴일에 오전 10시~12시, 오후 1시~5시까지 운영됐다.
울산시는 당초 4월8일부터 6월10일까지 운영계획이었으나 체험인력 확대 및 해양스포츠 활성화를 위해 지난달 23일까지 연장 운영했다.
체험코스는 선착장이 있는 태화교에서 출발하여 번영교까지 왕복 2㎞ 정도를 용선, 카누, 카약 등을 직접 조정하는 것으로 시간은 20~30분 소요된다. 체험진행은 등록, 안전장비 착용, 안전교육, 체험요령, 현지 기상 여건 등 전문 운행요원의 안내와 도움을 받아 체험할 수 있으며, 누구나 현장에서 참여가 가능하다.
또 이용자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현장 주변 안전안내 표지판 설치, 체험 시 바지가 젖지 않도록 우의(하의)를 비치하는 등 세심하게 준비하여 운영했다.
울산시의 태화강을 활용한 해양스포츠 체험교실은 지난 2007년 하반기부터 매년 봄, 가을 2회 운영되고 있으며 2015년에는 37일간(4월4일~5월31일, 9월20일~11월16일) 7888명, 지난해에는 36일간 (4월2일~6월5일, 9월3일~11월13일) 7185명이 참여했고, 올해는 1개월 연장해 52일간 1만여명을 목표로 운영할 계획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해양스포츠 체험교실은 가족, 친구, 동료들과 어울려 수상스포츠의 체험과 깨끗하고 시원한 태화강의 정취를 만끽 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의 생태하천 태화강을 활용한 해양스포츠 체험교실은 지난 2007년 하반기부터 매년 봄, 가을 2회 운영하고 있다.